농림축수산 비대위 출범…“농업계 피해 분석부터”28일 정부와 간담회 추진…10월 대규모 집회 예고 전국 76개 농림축수산단체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통상 이익을 위한 농림축수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하고, 가입 논의에 앞서 구체적인 피해 분석과 생산 기반 보호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CPTPP 가입 저지 농림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가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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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명평화포럼은 1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행동을 벌였다.이날 참가자들은 보라색 티셔츠와 피켓을 들고 시민들이 오가는 로데오거리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참가자들은 ‘어떠한 전쟁도 반대한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 ‘NO WAR’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특정 국가나 세력에 대한 지지·반대를 넘어 전쟁 자체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가 군사적 개입보다 평화적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
XRP 헬스케어가 운영 중단을 공식화하고 XRPH와 XRPHAI 토큰의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장기 약세장과 거래소 상장 추진 실패가 표면적인 이유로 제시됐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제기됐던 지갑의 기술적 취약점이 폐쇄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떠올랐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헬스케어는 최근 사업 청산이 불가피하며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세장 장기화와 상장 추진 실패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XRP 헬스케어는 약 3년간 블록체인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위원장의 친인척 업체 계약 의혹으로 흔들리고 있다. 수억원대 조합비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로 흘러간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문제를 제기한 간부에게 근로시간 면제 중단을 거론한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노조 운영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집회와 홍보 활동에 필요한 물품 일부를 최 위원장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에서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거래에는 조끼, 우의, 신
아산·천안시 택시 사업구역 통합 논의가 추진되자 아산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아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0일 아산시청 앞에서 사업구역 통합 논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사업구역이 통합되면 택시총량 산정시 아산이 총량과잉지역으로 분류돼 감차 압박을 받거나 필요한 증차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충남도가 지난해 11월 고시한 사업구역별 제5차 택시 총량에 따르면 천안의 적정총량은 2223대, 현재 보유대수는 2197대로 26대 차이다. 아산의 경우 1122대 대비 1044대로 78
제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민박업계에서도 사업 중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며 제주도정의 결단을 촉구했다.협회는 "제주가 숙박업 과잉공급과 농어촌 인구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은 지역 숙박업계와 농어촌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업”이라
충남 천안시의회가 민간기업이 동남구 동면 수남리 일원에 추진 중인 지정폐기물 매립 시설 설치 계획에 반대하며 사업의 전면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 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에 대한 수정안’을 채택했다.의회에 따르면 천안에코파크가 추진하는 해당 시설은 약 38만㎡ 부지에 매립 면적 약 20만㎡, 매립용량 약 669만㎥ 규모로 계획됐다. 대규모 유해 지정폐기물
제조업의 60%가 2년 이내에 완전한 디지털화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한 사이버 위협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카스퍼스키와 VDC 스트래티지가 공동 발표한 ‘제조업을 위한 사이버 복원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체의 9%가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고 평가했으며, 60%가 완전한 디지털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제조업체의 60%가 사이버 사고 한 건당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피해를 입을 것이며, 평균 15.3시간의 운영 중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사고로 인한 생산 중단·납기 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457명에게 모두 13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116명을 새로 선발해 97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전달했다.신협중앙회가 28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 지원은 「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이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지역 신협이 발굴·추천,
서귀포시 중산간 돈내코 계곡 인근에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사회도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돈내코 계곡은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의 대상이 아니다"며 "사업자와 제주도정은 돈내코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돈내코 계곡은 설문대할망의 심장줄이며, 서귀포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오랜 세월 제주도민의 삶과 함께해 온 돈내코는 특정 개인이나 자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키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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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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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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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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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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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투데이·진이벤트,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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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과 문화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업인들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3일 문경투데이 전재구 대표와 진이벤트 김철진 대표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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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멕시코 교역투자 확대…새로운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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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등 공급망, 방산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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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 먹거리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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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들이 추석인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의 합동 차례를 올리고 온전한 유해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공항 1층 합동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올렸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박형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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