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 이슈로 부상한 제주~중국 칭다오 간 국제항로 운영 정책 방향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는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물동량 부족 등으로 손실액 증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컨테이너 화물선 운항과 관련한 도민 인식을 묻기 위해 실시됐다.질문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개인사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 인터넷매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김 후보 전 배우자와의 통화 녹취록을 인용해 김 후보의 인성과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김 후보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의혹 등을 제기했으며 이후 추가 보도를 이어갔다.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전 배우자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재혼한 상태다.논란이 확산되자 김 후보는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효돈 파출소 사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유세 출정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발전, 검증된 실력”을 앞세워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보상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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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한일군사협력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9일 ‘한일군사동맹 규탄’ 성명을 내 “오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방한해 경북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양 정상이 논의할 의제 중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한일 간의 군사협력 문제”라며 “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7일 열린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글로벌 안보환경과 관련해 한일 및 한미일 간의 협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확인했다’고 공개했고 일본은 ‘자위대와 한국군 간 군용물자 상호 제공을 위한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
제주시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전이나 장비 과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안정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제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과 외청 부서 등 총 56개소로, 통신장비와 전원설비를 포함한 정보통신실 전반이 포함된다.점검은 디지털혁신과 정보통신팀 직원 4명과 유지보수 업체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13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도시 △경제 활력도시 △평생건강도시 △행복도시 건설을 5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민선 8기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뚝심과 소신, 강한 추진력으로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재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더 확실히 만들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EtherNet/IP 인-캐비닛 솔루션의 기능을 강화하고 모터 제어 및 전원 연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제조업체의 제어 패널 설치 효율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배선 구조 단순화와 시스템 가시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기능 확장은 제조업체가 제어 패널 내 구성 요소 통합 범위를 확대하고, 배선 구조를 간소화하며 모터 제어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제조업체들은 생산성 향상과 가동 중단 시간 감소를 추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 영광을 안았다.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한다.지난 임기 동안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풍성한 결실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특히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최대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군립 목욕탕 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영동을 만들겠다.경쟁했던 이수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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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채용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겪은 국립 인천대학교가 전임교수 신규 채용을 잠정 중단했다.인천대는 올해 2학기 전임교수 초빙 공고를 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인천대는 매년 1학기와 2학기 전임교수 채용 절차를 밟아왔다.일부 학과에서는 기존 교수의 이직과 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을 요청했지만 대학 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각종 채용 관련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와 교육부 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했다는 입장이다.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교수는 지난해 무역학부 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와 이재운 충남도의원 후보, 계룡시의원 후보들은 지난 26일 엄사네거리 원형광장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열고 중단 없는 계룡 발전과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유세에서 이응우 후보와 이재운 도의원 후보, 강흥식·이용권·김미정·신동원·이승진·이은영 시의원 후보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단체 인사를 전하며 “계룡 발전을 위한 강력한 원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응우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지난 시간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계룡 발전을 증명해 왔다”며“계룡의 미래를 완성할 검증된 추진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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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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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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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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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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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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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에 정책과제 제안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10일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했다.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는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체육분야 예산 지원 법제화’, ‘체육 전문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이다.신 회장은 구체적으로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재 200억원 수준의 체육분야 예산을 차기 도지사 임기 내 연간 20억원씩 증액, 총 280억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 안정적인 재원 확보 장치로 체육회 보조금을 전전년도 시세 수입결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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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26분전
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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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강화
전력거래소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전문 안전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수급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10일 전남 나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안전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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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 ESG 감사협력 강화한다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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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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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