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콘서트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로, 집값·청년 주거·초고령사회·탄소중립 등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첫 번째 세션 '시장·전략 - 시장을 읽고, 국민의 마음을 보다'에서는 시공간을 함께 고려한 집값 예측 방법론과, 내 집 마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황성동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상습 무단투기 구역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황성성당 주변과
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송도동과 오천읍 일원에 100호 규모의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시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등 지역 내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70호, 오천읍 30호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오늘 출범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과 현대건설의 기술연구원을 통합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CEO 직속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에는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된다.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이다.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역임한다.‘HMG건설기술연구원’은 에너지·미래 주거·스마트건설·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주축으로 재편됐다.▲SMR·수소·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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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제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내 낙상∙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통합지원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 온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내외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핵심으로 떠오른 ‘커뮤니티 케어’ 정책에 발맞춰 기획됐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제천 온(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을 오늘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검단신도시 22·23블록 입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 중심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전체의 약 46.8%가 59㎡ 타입으로 구성되며, 4억원대부터 공급됐다.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을 곁에 둔 수변 입지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손잡고 디지털트윈 플랫폼 확산과 중동시장 확대에 나섰다.LX공사는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네이버 이노베이션은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사우디 전역의 주거·도시 인프라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 국립주택공사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공공분야에서
충남 예산군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충남도청이전도시 RM6BL 시현마을1단지 영구임대주택 120세대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6월 8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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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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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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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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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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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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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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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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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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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 및 대학생 재난대응 게임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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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경일대학교에서 ‘기초단체 위기관리용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와 ‘2026 경북 대학생 재난대응훈련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를 열고, 기초단체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와 미래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경북도,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북형 위기대응 3축’을 중심으로 재난위기관리 연구, 재난 예측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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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세계가 주목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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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클린 앤 밸류업’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한 도청신도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도청신도시 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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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