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회 송상조 부의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북항 돔 아레나 사업의 조직, 재원, 부지, 교통, 유관기관 협의 등 5대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수조 원대 대형 프로젝트를 4명 규모의 임시 TF팀이 담당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사업 전반을 책임질 정규 전담조직 구성과 전문인력 확충을 요구했다.​이어 5만 석 규모의 돔 아레나 건립을 위해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시비·민간자본 등 구체적인 재원조달 구조를 조속히 확정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1일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과 함께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조성환 위원장과 안수경 의원이 함께 성명서와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야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각 정당 원내대표인 김명주·정해권 의원 등 발의·찬성 의원 31명을 비롯한 인천시의원 일동은 정파를 떠나 인천 서북부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극한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와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최영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재난지역 신속 선포를 요청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거제 옥포 산사태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한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의원들은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지역에 최대 900mm가 넘는 기록
울산 북구 이동권 구청장과 북구의회 이진복 의장 및 의원들은 20일 북구청 브리핑룸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임금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회견에서 이 구청장과 의원들은 현대차 노사의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판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기자회견에서 이 구청장은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마주한 고민과 과제가 크겠지만 장기간 이어지는 임금교섭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양측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속에서 조속히 합의점을 찾아 울산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고양시 현안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가 차원의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고양-신사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등 핵심 철도 노선 사업들이 국가 계획 및 예산에 우선 반영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7일 경남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노 회장은 침수된 수산 시설을 둘러본 뒤 피해 어업인들로부터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는 28일 노 회장의 현장점검 사실을 전하며, 앞서 수협은행과 공동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자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되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
울산 동구 보성학교 출신 독립운동가 김경출 선생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보성학교 설립자인 성세빈 선생 등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조속한 서훈을 촉구했다.보성학교기념사업회 추진모임은 20일 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출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동구 주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성세빈 선생을 비롯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동구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적극 발굴하고 조속히 서훈해야 한다”고 밝혔다.동구 일산동 번덕 출신인 김 선생은 보성학교를 다니며 항일 자주독립 의식을 키우고 ‘적호소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척과 등 상수도 미인입 지역의 지하수 비소 검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주시 관할 상수도관 활용과 임시 관로 설치 등 다각적인 임시 용수 공급 방안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지난 7월29일 진행된 정책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정식 상수도 인입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서면질문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의원은 국도14호선 확장사업과 연계된 정식 상수도 인입 공사가 완료되기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대법원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한 후속 방안을 이번 주에는 내놓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은 4일 오후 2시께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현재 사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날 별도의 공식 입장 발표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알리겠다고도 했다.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가 나온 당일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후속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난달 30일 부친상을 당해 나흘 동안 휴가를 냈고, 복귀한 전날에는 관련 논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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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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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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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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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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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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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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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9200대급 자동차 운반선 10척 추가 발주
BYD가 9200CEU급 자동차·트럭 운반선 10척을 추가 발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발주가 현실화하면 BYD의 전용 선대는 LNG 추진 선박 18척으로 늘고, 총 적재 능력은 13만대를 넘게 된다.추가 발주 대상으로 거론된 선박은 9200CEU급 순수 자동차·트럭 운반선이다. CEU는 차량 적재 능력을 뜻한다. BYD는 지난해 첫 항해에 나선 '선전'호를 통해 이미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을 운용하고 있다. 이 선박은 차량 92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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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바람...오후에 제주도 산지 '비'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 제주도 산지에는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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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조선 후기 국가 운영 매뉴얼 '승정원 업무 규정'…『은대편고』 8년 만에 완역
조선시대 국왕의 비서실인 승정원의 업무 규정과 행정 관행을 집대성한 『은대편고』가 8년에 걸친 번역 작업 끝에 출간됐다. 왕명 전달부터 인사·재정·의례·외교·군사·사법·과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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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m 폐터널이 빛의 공간으로…안동 월영열차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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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이게 지지자들 갈등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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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이게 지지자들 사이에 벌어진 갈등의 원인"이라고 민주당 내 갈등을 분석했다. 진 교수는 13일 새벽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