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지역의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논산을 세계적 위상의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천명했다.백 후보는 2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 지도부가 총출동한 대규모 집중 유세에서 호남 접경지로서 논산이 갖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를 환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연속성과 지역 발전론을 전면에 내세웠다.이날 연단에 오른 백 후보는 결집한 지지자들을 향해 “호남과 맞닿은 보루인 논산이 흔들리면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거대한 정치적 파고를 막아내기 어렵다”며 전폭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28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서천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태흠 후보는 “정치를 하며 세 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만들어주신 서천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해 국비 152억원, 지방비 2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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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개혁신당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자는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토론회에서 ‘야권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제안한 것에 대해 26일 성명을 통해 “토론장을 정치적 흥정의 무대로 만든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반발했다.정 후보는 또 박 후보가 “개혁신당의 뿌리는 국민의힘”이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했다며 이는 “전국 15만 개혁신당 당원과 새로운 보수의 길을 선택한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며,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 이해조차 결여된 인식”이라며 반박했다.이어 “20년 가까이 뿌리내리며 활동해온 정치인은 배제한 채, 비공개 공천 절차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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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탱크 데이' 마케팅으로 촉발된 스타벅스코리아 논란이 공직사회와 정부 부처를 넘어 정치권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이 스타벅스를 향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관련 대응에 나서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야권은 "선거용 정치 공세"이자 "국가폭력"이라고 반발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스타벅스 논란을 둘러싼 여권의 대응을 지방선거 국면에서의 정치적 프레임 전환 시도로 규정하며 집중 비판에 나섰다.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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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다가오면 도시를 바꾸겠다는 수많은 공약들이 등장한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비전도 나오고, 개발 절차를 혁신하겠다는 선언도 이어진다. 시민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도시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의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그러나 도시 정책은 선언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특히 도시정비와 도시개발은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니라 복합적인 행정 판단 구조 위에서 움직이는 영역이다. 공약의 방향이 아무리 옳더라도 그것이 실제 제도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별개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바로 행정 구조와 법리 구조다.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낮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송 후보는 이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연설에서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교실과 학교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며 학교 문제를 몸으로 겪어왔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교육적 양심을 지켜왔고,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참교육학부모회 당진지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당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교육과 돌봄, 청소년 정책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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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동시지방선거 후보 접수 첫날 출마예상자들 대부분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그동안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된 대부분이 입후보하면서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섰다.탄핵정국 이후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정치적 이슈가 집중되면서 여타 정당이나 무소속 출마자들이 비교적 적어 경쟁률이 낮은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인천시장 선거는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간 양자 대결로 확정됐으며,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도성훈, 이대형,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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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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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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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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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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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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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긴급지원' 참여 기업 모집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내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에 해결해주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지식재산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 기업의 지식재산 현안을 진단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 분야별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특허맵을 통한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제시하고, 국내외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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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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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지원금 7억6천만원 7일만에 소진...3만명 몰려 조기 마감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 당초 6월 한 달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만에 3만여 명이 몰리면서 7억원이 넘는 예산이 모두 동났기 때문이다.1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진행한 개별관광객 대상 감사 프로모션이 조기 예산 소진으로 이날 마감됐다.프로모션은 제주지역에서 2박 이상을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의 지역화폐가 제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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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 면세점이 제주노선 항공 좌석 공급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제주 노선 항공편 공급 감소로 도내 면세업과 숙박업 등 관광산업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판단에서다.JDC면세점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추진하는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에 범기관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 입점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 항공편 확대의 시급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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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9급 공채, 459명 선발에 2102명 지원...경쟁률 4.58대1
459명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8·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2102명이 몰렸다.제주도는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접수 마감 결과 평균 4.58대1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시험은 17개 직렬에서 459명 선발할 예정이다.제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