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 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불안정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이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천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47억8564만 원 규모다.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울릉경찰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구현을 위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청렴 실천 다짐,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갑질 근절 및 부패 예방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였다.특히 직원들은 '청렴은 신뢰의 시작입니다', '공정한 법 집행, 청렴한 경찰'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쌀산업 발전과 쌀값 안정을 위한 생산자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양곡 고품질화 교육과 수도작 농정 설명회도 함께 열려 수급 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올해 주요 농정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0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전국 시·도연합회 임원과 회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전업농 창립 29주년 기념식’과 ‘2026년 정부양곡 고품질화 교육 및 수도작 농정 설명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단식도 불사" 의지 "전북이 기능별 집적 원칙에 가장 부합"…금융·농생명·첨단산업 강점 부각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 이상 전북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유치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 지사는 금융과 농생명,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북이 정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범시민적 성공 개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시는 지난 15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시민운동 실천본부 위원과 유관단체 회원, 시민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7월 중점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도풍물팀의 식전 공연과 섬박람회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으로
울산 중구가 운영하는 로봇·AI배움터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미래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여부는 △기관의 성격 및 의지 △체험처의 환경 및 안전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로봇·AI배움터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 및 현판을 부여받고, 앞으로 3년 동안 공식 인증 마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를 주재하고 첨단기술 육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자리에서 10∼20년 뒤 국가 성장동력이 될 7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내놓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보고회에서 "미래 첨단 산업에서 우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며 "추격하는 게 아니라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연구 개발에 국가의 역량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길을 제시하면 정부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 특별법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주 52시간 특례' 조항을 두고 관련 부처 장관 간 현격한 입장차를 나타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일하겠다는 젊은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강제로 막아서는 안 된다"며 메가특구 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52시간제 이슈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 상대인 중국과 비교해야 한다"며 사기업 재직 시절 중국 출장 당시 들었던 일화를 소개했다.그는 "중국 충칭
충북도가 뇌물 전과가 있는 인사의 보좌관 임용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거센 비판에도 강행 의지를 밝혔다.충북도는 5일 입장문을 내고 “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검토와 관련한 도민의 비판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다만 과거 전력에 대한 엄정한 검증과 함께 중앙행정 경험, 협상 능력과 실질적인 도정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충북도는 민선 8기에서 이어받은 1조3천800억원이 넘는 누적 부채와 세입 여건 악화로 인한 가용재원 부족으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극
원주시의회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 의원과 직원 모두가 반부패 의식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원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의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2026 원주시의회 반부패·청렴 선언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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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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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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