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15개 유형 자율학교가 101개교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초등학교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중·고등학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형 자율학교가 그동안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이제는 재검토할 시기가 왔다"고 진단했다.강 의원은 우선 정부가 교육 관련 예산에 미래 대응 기금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자율학교 운영이 특성화고 등과 연결을 잘 해서, 제주도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나 특별교육과정에 미래 대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구민 주권 사업이다.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62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0건의 사업을 주민 투표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투표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민선 9기 핵심 사업을 2027년도 충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도지사와 주요 고위직을 잇달아 만나는 등 전방위적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조 군수는 25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박중근 기획조정실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혜옥 균형건설국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의 2027년도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음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 군수는 먼저 신용한 지사와의 면담에서 지역
담양군이 민선 9기 임기 내 농업예산을 1,500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농업인과 주요 농업단체의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간담회에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청년농·후계농 정착 지원, 농업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 등 모두 2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반영 사업과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이번 협의회에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을 비롯해 강원도지사와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강원지역의 주요 현안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회의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제10대 강동구의회의 첫걸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심우열 의장은 인구 50만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동의 변화에 맞춰 교통과 주거, 안전과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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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빠진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비 626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대상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는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시가 국비사업으로 요청한 행정체계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다.인천에서는 지난 7월 1월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출범함에 따라 청사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조직 운영 등에 추가 재정 수요가 발생했다.
화천군이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으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화천군은 28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와 각 실·과·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화천군의 2027년 예산편성이 주민과의 소통에서 첫걸음을 뗐다.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재정운영에 담기 위한 주민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됐다.화천군은 25일 간동면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과 간동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울산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시민 불편의 신속한 해결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8월 2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추경 규모는 1264억원으로, 올해 울산시 예산은 기정예산 5조9884억원에서 6조1148억 원으로 늘어난다.이로써 울산시 살림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조원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이번 추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새 시정의 방향을 처음으로 예산에 담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새로운 사업을 늘리기보다,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시급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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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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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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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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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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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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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흥행 이을 다음 글로벌 IPO 대어는?…앤트로픽·오픈AI 등 주목
스페이스X의 흥행을 이을 글로벌 기업공개 대어로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장 절차 개시 시점을 이르면 다음달 중순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가 최대 2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9일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860억달러 공모 기록을 넘어서는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고, KB증권은 시장이 예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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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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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티볼대회’에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티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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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주요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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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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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60년, '사는 시장'에서 '머무는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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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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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피플] "카톡·지도마저 끊겨선 안돼"…'기본통신권' 넓힌 과기정통부 서기관
"AI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서비스조차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은 디지털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통신정책경쟁과에서 OTT·플랫폼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구 서기관은 통신이용제도과 재직 당시 해당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고 만 65세 이상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