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학교폭력 피해 초등학생이 연간 1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청소년 기 내내 행복감이 낮아질 확률이 최대 3.55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5일 국회 이광희 의원실에서 받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대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초등학생은 753명으로 집계됐다.2021년 전체 학폭 피해 학생은 414명으로 이 가운데 초등생 99명, 중학생 162명, 고등학생 153명이다.202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인삼농협사거리에서 화물자동차 종사자 및 이륜자 배달 종사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충북농협은 11일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군 농협과 함께 영농재해 취약지역 및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청주시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피싱사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으로 송출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도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60여개 노선과 버스정류장 600여곳에 집중된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목에서 자연스럽게 피싱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9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영실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 내용은 △인권침해 예방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장애인 인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6일 청주동중학교 정문에서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2차 피해 단계로 확산하고 있다. 티빙에서 자체 아이디를 만들어 가입하는 회원 외에 CJ ONE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다른 SNS 계정으로 가입한 회원 가운데 SNS 계정이 해킹되거나 차단됐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CJ ONE 계정을 이용하는 경우 CJ 계열사 포인트, 상품권 등을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CJ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10일부터 그룹 통합 멤버십 서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금융기관 지점장 및 관계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금융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관사칭형, 대출빙자형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기관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사례와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창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요령을 교육했다. 이어 경찰-금융기관간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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