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연내 결론 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현재 32개 정책과제를 논의 중이며,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특위는 지난 1일 김호 위원장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농지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울산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가 집행기관 견제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지난 28일 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정책 대안 제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조직·인사·예산 운영권의 한계로 인해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여건이 크게 변화한 만큼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법적·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으로 국가 수도 기능을 나누는 이원적 수도 체계를 전제로 세종의 행정수도로서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2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에서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법적 쟁점, 국가균형성장과 연계한 행정수도 완성 방안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이정철 신세계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내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사업과 관련해 연내 행정절차 착수를 촉구했다. 이날 신세계 측은 인접한 동원개발에 공동사업 추진을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용도 변경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울산시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건축 인허가 착수를 목표로 제시했다. 신세계는 상권 변화와 건설비 상승, 오피스텔 수요 감소 등을 고려해 단독 백화점에서 동원개발
김종민 국회의원이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금강수목원 재개장 환영과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통한 국가자산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금강수목원은 충남도가 민간매각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7월 문을 닫았지만 이후 충남도가 매각을 중단하고 세종시와 공동운영 협약을 맺으면서 오는 21일부터 부분 개방된다. 내년 1월에는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재개장 과정에 힘쓴 시민사회와 세종시·충남도에 감사를 전하면서 “금강수목원이 다시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그동안 애써주신 시민사회 대책위, 재개장과
넥슨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첫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40초 분량으로, 게임의 핵심인 무기 '검'이 세상을 바라보는 1인칭 시점을 앞세워 장비 중심 전투가 뼈대인 게임의 방향을 압축해 보여준다. 넥슨은 국내를 포함해 대만·홍콩·마카오까지 네 개 지역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는 이 작품의 시네마틱 티저 공개 사실을 9일 배포한
여수시는 연내 예산의 집행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월예산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연말에 집중했던 이월사업 점검을 앞당겨 추진하고, 이월 예상 사업에 대한 사전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이월을 최소화할 계획​이다.2025회계연도 여수시 이월액은 총 2,294억 원​으로, 시는 이월 규모를 줄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각 부서의 이월 예상사업을 확인하고 계속비·명시이월·사고이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며 집행 실적을 관리해왔다.지난 28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부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문제로 지목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과 임금공시제 등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정부는 관련 제도와 노동 교섭체계 개편 방안을 묶은 로드맵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27일 새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업 규모와 성별,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격차 자료를 제시하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상대로 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감독 체계를 정하는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기대가 다시 꺾였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이 법안의 연내 법제화 가능성은 16%까지 떨어졌다.공화당이 윤리 조항을 보강한 수정안을 내놓자 전날 한때 35%까지 올랐던 전망은 민주당 반발이 커지면서 다시 후퇴했다. 협상에 참여한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수정된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15일 맞대응안을 준비해 공화당 협상단에 전달했다.공화당은 법안 진전을 위해 상원 6
■ 클래리티법, 연내 처리 가능성 15%…美 공화당서도 "통과 쉽지 않다"미국의 핵심 암호화폐 입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통과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공화당 상원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다음 주 법안 진전에 필요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마포는 민주당이 요구한 강화된 윤리 조항을 둘러싼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보도했다.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포괄적으로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워싱턴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입법 과제로 꼽아온 법안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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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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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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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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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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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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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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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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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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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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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