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을 본격 추진한다.서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 등 4개 테마로 일상 속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 열리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해 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특히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특성
퍼플렉시티가 AI 중심 웹브라우저 코멧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하며 모바일 확장에 나선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앱스토어에 코멧 아이폰 버전의 사전 주문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사전 주문을 신청하면 앱이 정식 출시일인 3월 11일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앱스토어에는 아이폰용 코멧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미리보기 화면도 함께 게시됐다.코멧은 지난해 여름 맥에서 처음 선보인 AI 특화 웹브라우저로, 검색과 채팅 기능 전반에 퍼플렉시티의 AI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충남 금산군이 지난해 여름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재운영한다. 무료영화상영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영작을 고전영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영시간도 평일 오후 2시로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라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애경산업의 AGE20'S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수분 광채 표현을 강화한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을 출시한다.애경산업은 AGE20'S 신제품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을 선보이고 홈쇼핑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수분 광채 항산화 앰플인 ‘다이아 물광샷 PDRN 앰플 에센스’를 팩트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전체 제형 중 앰플 에센스 함량을 77%까지 높여 깊은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물
10시간전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누적 체류인구 약 17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5위에 올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통계에 따르면, 태안에는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에만 71만 873명의 체류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 내 1위이자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태안 지역의 높은 방문 수요가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이와 함께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은 45.8%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넘어섰고 체류
충남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 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4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이탈리안 브랜드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방효린이 2월 25일 수요일, 토즈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방효린은 토즈 특유의 장인정신이 깃든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착용해 최상급 소재와 현대적 세련미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앰버서더로서 섬세하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였다.뾰족한 카라와 배색 탑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인 봄버 셔츠 재킷과 세미 플레어 핏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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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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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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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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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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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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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전세 계약 종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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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닉스·20만 전자 붕괴
미국의 이란 공습사태 여파로 3일 `대장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00만 닉스와 20만 전자가 무너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11.22% 내린 94만2000원까지 떨어지면서 100만원 선을 내줬다.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9.88% 내린 19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 선 아래로 내린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군사 행동을 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회피에 나선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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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사태 충북 수출 영향 제한적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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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밝힌 모닥불…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2천 명 발길 속 성료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 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