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8일 강정항에 입항한 크루즈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 여름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투어 참가자들은 올해 강정항에 입항하는 15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중 입항횟수가 가장 많은 MSC 벨리시마 크루즈 승무원들이다.서귀포시는 앞서 제주관광공사와 협업으로 크루즈 승무원 사계절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난 5월 28일 승무원 30명이 참가한 봄 테마 투어를 처음 진행한 바 있다.이번 여름 테마 코스는 외돌개, 천지연폭포, 기당미술관 등 서귀포시 원도심 주요 관광지로 짜여졌다.투어에 참여한 다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올해 여름 운영을 마쳤다. 운영 기간 문정 야외물놀이장에는 총 7,040명의 시민이 찾았다. 물놀이장 곳곳에서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를 오가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가족들은 함께 물놀이를 하거나 휴식 공
여름 휴가철 두 달 동안 전북에서 음주운전자 55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55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면허정지 수준은 256명이며 면허취소 수준은 295명으로 집계됐다. 집중단속 기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4
한국철도공사가 올 여름 휴가철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 총 698만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인 7월 마지막 주에 여행수요가 급증해 하루 평균 44만명이 기차여행을 떠났다.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KTX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다.하루 평균 이용객 기준 경부선이 13만2000명으로 평소보다 4.7% 늘었고, 전라선은 2만800
영암을 대표하는 여름 피서지 월출산기찬랜드가 올여름 6만721명의 방문객을 맞고 38일간의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4%, 매출은 37% 증가했고, 운영 기간 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월출산기찬랜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야외 물놀이장 7곳과 실내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1만5,352명 늘어난 6만721명, 매출은 지난해 3억4,962만원보다 1억3,082만원 증가한 4억8,044만원을 기록했다.올해는 물놀이와 함께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들과 함께했던 여름의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선보인다.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치공도에서「2026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을 열고, 지난 6월 진행된 ‘가치한여름’의 현장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장을 전시한다.‘가치한여름’은 지난 6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가치공도에서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마련됐으며 시민과 지
서귀포시와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를 개최한다.전문 연주단체와 지역 청소년, 어린이, 음악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금관, 현악, 클라리넷, 플루트 등 악기 앙상블을 비롯해 성악, 합창, 재즈, 브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첫날인 21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 ‘5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달구벌 한라 금관5중주, 소프라노 오능희, 서귀포중학교 윈드하모닉스. 팀 셀마 클라
가을 전어가 익숙하지만 여름 햇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이 손꼽는 별미다. 명지시장에서는 매년 이맘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축제를 마련, 구민들과 관광객의 입맛을 돋운다.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명지시장에서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다함께 잡숴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개최한다.매년 여름 끝자락에 열리는 명지시장 전어축제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고소한 맛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
서귀포시와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를 개최한다.이번 음악제는 200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5회를 맞는 지역 대표 여름 음악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 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문 연주단체와 지역 청소년‧어린이, 음악 동아리 등이 함께 참여한다. 금관‧현악‧클라리넷‧플루트
-제주 중산간 극 성수기 저수압 민원, 현장 맞춤형 해법을 찾아서.올해 여름 제주는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뜨거웠다. 관광객이 몰려들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덩달아 도내 수돗물 사용량이 치솟았고, 그 여파는 고지대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저지대에서 물을 한꺼번에 많이 씀으로 인해 고지대의 수압이 떨어지는 '고지대 저수압' 현상이 발생했다.올 여름 민원 접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총 123건 중 고지대 저수압이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 누수 17건, 관경 부족 3건, 기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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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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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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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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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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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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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군인에 대한 징계 처분을 법원이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17일 유재원 전 국군방첩사령부 1처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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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시민사회, 항만공사 통합 철회 한목소리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와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부산시의회와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