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기반 게임형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팜데믹Ⅱ’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583곳에 이달 1일부터 일괄 무료 보급했다. 최근 축산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차이와 교육 여건의 한계로 방역 수칙을 정확히 전달하는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함께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의료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장애 및 이주배경 등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언어·인지 등 맞춤형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부터 8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국제어린이마라톤 등 아동의 건강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왔다.지역사회와의 접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로봇 AI 기술로 국제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과 연합팀을 구성해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컴퓨터비전 학술대회 'ECCV 2026'의 VLNVerse 챌린지에서 112개 참가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시각-언어 내비게이션은 로봇이 사람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살펴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기술이다. 정밀지도를 구축하거나 이동경로를 직접 입력하지
교보생명이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6년째 이어온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이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언어·심리정서에서 진로·ICT·금융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동행형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교보생명은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이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달 24일 열린 '2026 초록우산 기업사회공헌 포럼'에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교보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가 음성군보건소, 지역 치과의료기관과 연계해 재외동포 구강건강 의료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언어 문제와 의료기관 이용 부담으로 필요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재외동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음성군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받은 뒤 추가 진료가 필요하면 대소면 서울더바른치과로 연계된다. 대상자에게는 진료비 일부 감면이나 무료 진료가 지원될 예정이다.센터는 대상자 모집과 참여 안내를 맡고 보건소와 치과 방문에도 동행한다. 진
영산대학교가 재학생 16명을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에 파견하는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영산대 성심교양대학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2026년 영산대학교 하계방학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적응력과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6명의 학생들은 지난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4주간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에서 머물며 현지 어학 수업과 문화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UNIST는 인문학부 이재연 교수가 세계 디지털인문학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국제 연합체의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세계디지털인문학단체연합의 구성단체이사회 차기 회장을 맡는다. 1년간 현직 회장과 함께 주요 정책과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한 뒤, 2027년 회장에 취임해 ADHO의 장기 전략과 핵심 현안을 이끈다. ADHO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학·역사·언어·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세계 학술공동체의 연합체다. 유럽디지털인문학협회와 컴퓨터와 인문
여수교육지원청은 29일 부터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하는 ‘주말 이중언어공부방 및 문화예술동아리’ 2학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이중언어공부방 사업의 일환으로,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매년 4월에 개강하여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언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10명 내외의 수준별 팀으로 구성하여 진
AI 튜터가 미국 대학원 입학시험 대비 학습에서 인간 전문가의 1대1 지도와 비슷한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일부 AI 모델은 학습 효과 대비 비용이 인간 전문가의 9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지난 26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핸드셰이크 AI 리서치 연구팀은 성인 2383명을 대상으로 AI와 인간 전문가의 GRE 지도 효과를 비교했다. 참가자들은 수학 또는 언어 문제 27개를 푼 뒤 AI 13종 중 하나, 인간 전문가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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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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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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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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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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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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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사 결정한 사람 누구냐”…한동훈, DMZ 사고 연일 공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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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11.3톤 공급 완료
충북 단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량종구 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6농가에서 2만3760kg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정된 공급물량을 고려해 농가별 신청량을 조정하고 기타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5농가를 제외한 261농가를 대상으로 1만590kg의 우량종구를 공급했다. 이어 1차 공급 후 남은 710kg도 추가로 공급하면서 올해 총 1만1300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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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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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했는데”…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총력전’
파주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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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생·청년 전입 유도 위한 인구정책 확대
충북 진천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과 ‘청년세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은 인접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가족이 함께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과 이에 따른 학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해 군내 또는 충북혁신도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전학하거나 입학한 학생이다. 군은 해당 학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