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필요한 일은 해내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김대영 위원장은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민선 9기 시정의 잘못된 정책과 예산은 꼼꼼히 짚되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시
최근 삼성이 송도를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다시 한번 선택했다는 소식은 인천 시민에게 반가운 뉴스였다. 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연 인천은 미래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는가.과거 도시 경쟁력은 항만과 도로, 공항 같은 사회간접자
김포시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제2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5명으로,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지급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광명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환경 조성에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형덕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광명시의회도 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5명으로, 임기는 2028년 7월 30일까지 2년이다.윤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 “과천시의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시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의장은 먼저 “시민들의 기대와
용인특례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그냥드림’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치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
영천시는 경상북도로부터 승인받은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공고일인 22일부터 30일간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장기종합계획으로,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은 기준연도 2020년, 목표연도 2040년을 대상으로 영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공간적 범위로 수립됐다. 2040년 계획인구 12만명을 목표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을
광주도시관리공사는 7월 14일 퇴촌면 정지리와 원당리 일원에 설치된 진공관로 및 퇴촌진공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CEO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공사 사장을 비롯해 관로사업처장, 관로시설팀장, 중계펌프팀장 및 실무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진공관로 운영현황과 시설물 관리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진공관로는 지난 1998년부터 200
대전시가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을 전달했다.시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이번에 전달한 현판은 총 48개로, 마을세무사가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세정도우미 누리집의 ‘지방세종합정보 > 마을세무사’ 메뉴를 통해 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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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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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급감…실거래가도 감소세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일부 전문가, 유튜버 주장과 달리 최근 들어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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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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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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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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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방지법' 재검토에··· 국힘 "졸속 국정" 민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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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하고 고치는 졸속 국정”이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속 ISA 개편안은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ISA를 신설하면서 기존 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층과 해외 투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주가 누르기 방지법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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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유물의 심장을 뚫고 달리는 어머니의 몸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중앙박물관 길」에 나타난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불안과 질주, 박물관 유물이 감각적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분석한 문학평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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