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국회의원은 1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구좌읍 하도리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6억 원 △구좌읍 송당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6억 원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취지를 반영해 편성됐다. 최근 읍·면 지역 예산이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도민들의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년간 방치돼 왔던 구좌읍 하도리 옛 새싹꿈터 부지는 ‘워케이션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부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 한국퓨얼셀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다.한국퓨얼셀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적자 누적으로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한국퓨얼셀은 연료전지 제조업체로, 최근 2년간 약 5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을 겪었다. 회사는 지난 7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의결했고 현재 재산 분배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달 18일부로 파견직을 포함한 약 70명의 직원이 해고 통보를 받았다. 직원들은 모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고용 승계를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이를
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경북 울릉군의 읍지역 LPG 배관망 가스 공급 사업이 6년째 준공기일을 넘기면서 완공 가동도 하기전에 울릉군과 LPG 사업관리원 측이 최근 지역민들이 부담키로 한 2차 자부담 고지서를 발부하자 관계주민들이 반발 조짐을 보인다.이 사업은 사업주체인 울릉군과 위탁사 한국LPG사업관리원이 당초 지역민 1300 여세대에 대해 사업초기 1차 자부담금 80만원을 각각 부담한 상태며 이들은 완공도 하기 전에 주민 2차 부담금 완납 안내문을 발송하자 지역민들이 격분하고 있다.울릉 주민들은 “80만원을 수년간 맡겨놓은 상태에서 지연에 따른 사과문이
수년간 특권 액세스 관리는 기술 스택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전략적 비즈니스 역량이라기보다 백엔드 제어 기능으로 고려되어왔다. 현대 기업 환경에서 이러한 접근은 맞지 않다.현대 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전환, 디지털 생태계 확장, AI 기반 워크로드 도입, 분산된 팀 통합 등을 추진하면서 빠르게 현대화하고 있다. 이 환경은 사람과 머신에 분산된 액세스 권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모든 권한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부여되고, 확장·취소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액세스 제어가 비즈니스 구조 혁신을
미국 엔비디아가 50억달러 규모의 인텔 주식 인수를 완료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인텔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한 보통주 2억1477만6632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엔비디아는 인텔의 지분 약 4%를 보유하게 됐다. 인텔의 최대 주주는 지분 9% 이상을 보유한 미국 정부다.엔비디아의 인텔 주식 매입은 지난 9월 발표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으로, 엔비디아가 지난 수년간 자본 집약적 생산 능력 확장으로 재정이 고갈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전국 100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금감원은 기존 35개 지역에서 운영되던 시범 사업이 고의사고 감소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대상 지역과 이용 앱, 안내 기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 고의사고는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적발 금액이 8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늘었다. 전체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액의 약 14.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고의사고는 교차로, 회전교차로, 합류 차선 등 차선이 복
최근 수년간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은 업종 중 하나는 커피전문점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수요가 꾸준하다는 이유로 소자본 창업자들의 선택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수익성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가격 경쟁은 극심해졌고, 뚜렷한 차별화 없이 문을 연 매장들은 빠르게 소진된다. 커피 창업이 인기 업종이지만 쉬운 장사는 아닌 이유다.이 같은 환경 속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억커피는 이례적인 궤적을 그리고 있다. 창업 4년 만에 가맹점 250여 개, 폐점은 단 2곳. 레드오션 한복판에서 등장해, 경쟁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경쟁의 규칙을
정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참여한 6자 협의체가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합의한 것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상생의 결단으로 결실을 봤다”라며 환영했다.광산구는 이날 입장글을 내고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이번 문제가 해결 급물살을 타게 된 결정적 계기는 지난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도민과 함께한 타운홀미팅이었다”라며 “군‧민간공항 이전을 국가가 책임지고, 풀어야 할 과제로 분명히 세우고, 직접 해법을 제시한 대통령의 결단과 노력이 오늘의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
수년간 전기차 판매가 안정적으로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유럽연합의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계획에 의해 전기차로 방향을 잡아왔다. 그러나 이번 주 EU가 자동차 업계의 압박을 받아 내연기관차 금지를 철회하는 새로운 기준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동차 산업에 안도감을 줄 수도 있지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유럽이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15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EU는 기후 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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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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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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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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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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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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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마트,‘프리미엄 마늘 간편식 7종 개발’협약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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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구 증가세…‘청년 유출’에서 ‘청년 정착’ 도시로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인 것으로 집계됐다.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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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친환경 선도도시 대구’ 구현 총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략, 18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구·군별 폐기물 총량제 시행으로 발생량 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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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 국회 토론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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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커피가 부담”…제주 커피값 1년 새 10%↑
제주지역 커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도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두 가격 급등과 고환율 영향이 겹치면서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를 찾는 서민층과 자영업자 부담이 직접적으로 커졌다는 분석이다.1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이다.같은 기간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도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올랐다. 전국적으로도 커피 가격 오름세는 뚜렷하다. 지난달 전국 커피 소비자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