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8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사업의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산하에 AI디지털허브를 신설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지역을 아우르는 AI·디지털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수업용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리, 학생의 디지털 활용 지원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
충청지역 물가가 3%대에 진입하는 등 심상치 않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4개월째 석유류 물가가 지역 물가지수를 끌어 올렸다.2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0~3.3%를 기록했다.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2%대에 진입한 이후 4개월만에 3%대를 돌파했다.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6으로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했다. 품목별로 휘발유, 경유(33
중부발전이 현장 중심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 혁신조직 ‘KOMIPO 프론티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8일 ‘KOMIPO 프론티어’ 발대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KOMIPO 프론티어’는 중부발전 고유의 사내 혁신조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보령·인천·세종·제주 등 전국 사업소에서 선발된 실무직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해 프론티어는 안
세종소방본부가 노래를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 참가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로, 동일 소속 어린이 15∼30명으로 참가조를 구성해야 한다. 참가곡은 소방동요 외에도 만화주제곡, 트로트, 케이팝, 힙합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케이팝 소방동요나 창작곡으로 출전할 경우 가산점 5점을 받을 수 있다. 예선 대회는 오는 8월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헌법재판소 출신의 신동승 변호사와 김현영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는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최근 헌법소원 제도의 변화와 공법 분야 분쟁 증가에 따른 고객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신동승 변호사는 1989년 청주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19년간 판사, 11년 6개월간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했다. 판사 재직 시 각급 법원에서 민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0일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고객 중심의 업무 개선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등 농협은행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2026 건설부동산 분쟁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리즈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건설부동산 분쟁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발표자로 나서, 전반적인 건설부동산 분쟁의 이론과 실무 외에도 각 분야별 건설부동산 분쟁의 최신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환율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건설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공사비 분쟁, 분양계약의 취소·해제를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2027년 55MW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협력과 글로벌 공동 진출 전략도 병행한다. 관련 소식에 주가는 급등했다.8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 인프라를 가동한 뒤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해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GW급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GW는 ‘각 세종’
삼립의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 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밀가루, 영양강화 밀가루 및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까지 5개 유형에 인증을 받았다.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해 제조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이다. 기존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Foo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충청 지역 4개 시·도경찰청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은 총 4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충청권 시·도청별로는 충남이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청 123명 △대전청 77명 △세종청 33명 순이었다. 이중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충남 12명, 충북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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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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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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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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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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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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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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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지역에서 양봉 폐기자재를 불법 소각하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단속 강화 영향이다. 특히 스티로폼 벌통, 밀랍·소비, 포장재 등 양봉 폐기자재는 연소 시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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