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밝혔다.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
청주대학교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반도체분야 핵심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세종·충북지역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행정구역을 넘어 협력하면서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세종·충북 사업은 앞으로 4년간 매년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아 반도체 소재·장비와 설계,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반도체 전문인력 2000명 양성이 목표다.청주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의 핵심 참여 대학으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운영한다.팝업은 대전·세종 지역 로컬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모두의 창업’ 연계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1~3일까지 대전 스타트업 파크 인근 봉암소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팝업존은 지역의 특색과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로컬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해 향후 제품 및 사업 성장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세종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은 △어플랜트
전북 남원시의회가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필수 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및 국립의전원 남원 연계 유치’를 관철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본격적인 릴레이 피켓시위에 돌입했다.남원시의회는 그동안 공동 연석회의, 세종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 지리산권 인접 시·군 의회 방문 등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왔었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이러한 단합된 뜻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 정책적 결단을 이끌어내기 위한 굳건한 실천 행동이다.의회의 릴레이 시위는 지난 10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 및 로컬 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가 유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11~13일 사흘간 열린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과 세종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9개 사가 참여해 지역의 자원과 아이디어가 담긴 로컬 상품 및 굿즈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꿈씨패밀리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꿈씨네 인형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구매 금액별 영수증 확인 후 인형뽑기 코인을 지급하며, 현장 설문조사에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3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EU CSRD 실무 가이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발효된 Omnibus I 지침에 따라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의 적용 범위가 대폭 조정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우 EU 내 자회사 보유 여부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적용 요건과 시점, 공시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기업별 사업 구조와 적용 경로를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9월 1일 대전시청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대전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총 16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축하공연과 기념식, 성평등 양육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이어 시
울산의 10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울산의 100세 이상 고령자는 102명이다. 전국 8604명의 1.2%로, 인원 자체는 세종 38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다만 인구 규모를 고려한 10만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9.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세종 9.9명과 대구 12.6명, 부산 13.9명, 서울 14.2명보다도 낮다. 10만명당 고령자가 가장 많은
대전 대덕구가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와 ‘우리동네 회계사’ 무료 회계·세무·경영 자문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공인회계사의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주민과 소상공인의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물 제작, 대면상담 장소 제공 등을 맡는다.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는 전담 인력을 구성해 회계·세무·경영 분야 상담을 제공하고 전용 전화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동
유·무선 통신·솔루션 기업 세종텔레콤의 최대주주 세종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9.50%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장내주식매수에 따른 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세종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13만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1일 대비 5만2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9.50%로, 0.3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13만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1일 대비 5만200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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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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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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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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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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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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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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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좌절 딛고…비트코인·크립토주 동반 반등
비트코인이 19일 8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사이 5%가량 오르며 8만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으로는 비트스탬프에서 8만1034달러까지 오르며 국지적 고점을 기록했다.이번 상승은 지난 15일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에 실패하며 급락했던 흐름을 되돌린 것이다. 당시 부결 여파로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10%가량,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는 5%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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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암호화폐 시장 규제안 제출…상원 입법 제동 뒤 규칙 제정 착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와 시장을 다루는 새 규제 조치를 백악관 심사에 제출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안건은 17일 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실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전규칙 단계에 올라 있다.안건 명칭은 '암호화폐 자산 거래 규제 및 암호화폐 자산 시장 규제'다. 사전규칙 단계는 규칙 제정 초기 절차로, 아직 정식 규정안이 제안된 상태는 아니다. 제출 문서에도 구체적인 규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미 상원이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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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근형(경남경찰청 정보상황계장) 씨 장인상
◇이근형 씨 장인상 = 박덕 씨 18일 별세. 향년 84세. △빈소 : 창원경상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20일 오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