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앞에서 ‘2026년 지방선거 선거구제도 개악 저지 및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행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촉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소선거구 유지·강화 시도 등 선거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조국혁신당 시당은 현행 선거제도가 유권자의 표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특정 정
4일전
인천에서 진보성향 4개 정당이 정치개혁연대를 공식 출범했다.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정의당 인천시당은 2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정치개혁연대 출범을 선언했다.이 자리에는 김현규 조국혁신당 인천시당부위원장과 박경수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 용혜랑 진보당 인천시당위원장, 윤원정 기본소득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복수 공천 관행 금지, 비례대표 의원 확대,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을 요구했다.김현규 부위원장은 “위대한 시민들은 무도한 정권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경상북도당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의회 선거구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등 지방선거 제도 개선을 국회 정개특위에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의 2인 내지 4인 선거구제를 ‘3인 이상’으로 전면 확대하여 다양한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면서 “최소 의원 정수를 9인으로 상향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30%로 높이는 한편 연동형 비례제를 통해 주민의 의사가 의석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통합에 대비한 광역의회 선거제도의 근본적 변화가 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군이 이번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을 접수한다.대상은 현직 국회의원, 단체장 등 모든 입후보 예정자이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원하는 입후보 예정자에 대해 반드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자격을 얻을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공천심사를 거부하거나 당규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경고했다.한편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일몰제에 따라 교육의원 선거가 실시되지 않는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가운데 강동우 의원이 교육의원직을 전격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구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전 의원은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이 자리에 섰다"며 "제9회 지방선거에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 교육의원으로서 교육현장 최일선에 섰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다. 그러나 의정활동을 하면 할수록, 현장을 누비면 누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일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관련해, "도의회 차원의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며 환경영향평가 절차 및 내용에 대한 객관적 검증 및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 지난 해 8월 도의회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논란을 빚었던 것과 관려해서는, "종전 숙의형 공론화 결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실행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선거구 획정은 선거일 180일 전까지 결정해야 합니다. 2026년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 5일입니다. 하지만 획정은커녕 이를 논의할 기구인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시간을 지나 구성됐습니다. 선거구 획정 지연은 이제 관행입니다. 이해 당사자인 정치권에 결정 권한이 있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을 마치면서 6월 지방선거 전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논의가 본격화한다. 그동안 △광역의원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관철할지 관심을 모은다.국회 정개특위는 더불어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논의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미 법정 시한을 넘긴 늦장 대응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80일 전까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지난해 12월 5일까지 획정이 완료됐어야
헌법재판소는 국회가 6.3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를 조정하는 법정 시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헌법소원 정식 심리에 들어갔다.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 “선거구 획정을 미루며 법을 위반하는 국회를 심판해달라”며 지난달 23일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선거구 획정 법정 시한은 선거일 6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특’ 전북, 성장엔진 구상은 나왔다…관건은 실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1시간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질적인 자산 가치까지 좌우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입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뷰 프리미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이러한 가운데 바다·공원·브릿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종 첫 ‘비아프’ 브랜드… 트리플 조망권 확보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사상 첫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체육 르네상스 이어가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선수 650명과 임원 및 관계자 350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빙상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도는 7개 전 종목에 선수 51명이 출전해 전 종목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서울, 경기 보다 적은 선수단 규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1시간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약 11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증가한 시흥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들며 신축 주거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거모지구와 안산 신길2지구를 잇는 대규모 주거벨트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계약 부담 낮춘 조건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해경, 안전저해·민생침해범죄 특별단속 나서
2시간전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안전저해・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민생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누어 분야별로 기간을 달리 운영하며,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해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민생범죄는 오는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기 단속으로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해양안전 저해사범은 선박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수검, 1인 조업선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점 대상으로 하며, 항・포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점검부터 주민 참여형 제도 도입까지", 생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서는 울릉군
2시간전
경북 울릉군이 설 명절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의 일시적인 관리를 넘어,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정밀 진단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결합해 지역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자 하는데 있다. 울릉군 안전건설단은 오는 2월 첫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