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희망나래단은 지난 25일 ‘사회적 고립예방, 돌봄꾸러미’ 안부나눔을 실시하였다.매월 아미동 1% 사랑나눔회와 산상교회, 부산환경공단 중앙사업소 등으로부터 간편식을 제공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재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기존 지원 대상에 46가구가 추가됐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9일 충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해양과학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해양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제공, 해양과학문화 확산 사업·행사 참여,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맞춤형 해양과학 교육·체험 프로그램 연계 운영 △포용적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체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실에서 BRENNO와 ‘기부물품 배분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성과 증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리브 이명범 대표, 박규민 BRENNO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기부물품의 접수·배분·확인 과정을 디지털로 기록해 배분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정량적으로 산출·증빙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BRENNO는 기부물품의 등록·매칭·배분·수령확인 등 전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대구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비극이나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안산시 역시 고립 가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회적 단절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존의 복지 체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깊은 고립에 빠진 위기 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는 복지 전달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제적 시도에 나섰
광산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 일자리 시범 사업의 하나인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년간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발굴한 전국 최초의 ‘사회임금’ 적용 일자리 모델이 실행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은 광산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사회연대기금’을 활용해 기존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기업 노사의 사회적 협약 체결·이행과 연계해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복지정책과 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 일자리 시범 사업의 하나인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년간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발굴한 전국 최초의 ‘사회임금’ 적용 일자리 모델이 실행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은 광산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사회연대기금’을 활용해 기존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기업 노사의 사회적 협약 체결·이행과 연계해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복지정책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잠시 중단됐지만,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확보하면서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원 규모는 기존 지원 대상에 46가구가 추가됐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한 가구는 방문 전 잔여 예산과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 배려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
부천시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마련에 나선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추진 간부회의’를 열어 부서별 고립·외로움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4일에는 판타스틱큐브에서 ‘혼자 죽는 사회’의 저자 송인주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고립·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진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추진 점검... “이번에는 예타 통과로 이어져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은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강북횡단선 추진현황과 예비타당성조사 재도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북횡단선은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서울 동서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남권과 서북권·동북권을 연결해 지역 간 철도교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후 2024년 6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후 사업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식 서울시의원, “따릉이, 언덕길 이용 불편 개선해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용 시민들의 언덕길 이동 불편과 특정 지역의 자전거 집중 문제를 지적하고, 따릉이 성능개선과 배치 효율화를 주문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는 약 45,000대가 운행 중이고, 2,800여 곳의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26년 공단의 따릉이 예산은 336억 원이며 26년 5월 현재 회원 수 529만 명, 이용실적 1,391만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치매·돌봄 정보는 한자리에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은 현장훈련으로
2시간전
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2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형 헬스케어(손목닥터9988) 운영, 단순 비용 아닌 시민 건강 위한 예방적 투자 관점에서 봐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서울형 헬스케어 운영 사업의 정책적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손목닥터9988 및 연계사업의 중복성과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쟁점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업의 본질과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