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시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인명사고 직후 즉시 통제됐던 해당 도로가 빠르면 오는 11월쯤 통행이 재개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 사고를 계기로 사고 현장의 인접 도로를 포함한 일대를 응급조치부터 항구 복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단순한
3일 오전 5시50분쯤 시흥시 서해안로 부천 방향 시흥IC 출구 부근 도로에서 4.5t 트럭과 제네시스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제네시스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는 앞서 발생한 다른 승용차 추돌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정차해 있던 4.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2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보안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 인근 대규모 지진과 산불, 그리고 복수 원전 부지에서의 동시 방사능 누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가상 복합재난 상황 속에서 경주시의 광역 비상 대응 역량이 실전 검증을 마쳤다.경주시는 10일 신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2026년 월성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구시가 주관하는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
지난 5월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보행자를 덮쳐 숨지게 한 암벽 붕괴 사고가 암반 틈에서 자란 오래된 수목과 강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를 사전에 예견하기 어려웠다고 판단, 관련자를 입건하지 않고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대구경찰청 광역
지난 3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임실전통시장에 한전 임실지사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31일, 침수된 상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감전, 전기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긴급복구반은 피해 상가를 찾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차단기·분전함 내 빗물 유입 여부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장애인단체 충청북도교통장애인협회가 있다.이 협회는 교통사고예방교육캠페인, 피해자재활지원, 사회복귀지원외에 장애인교통캠페인, 유관기관캠페인, 장애인합동결혼식, 장애인 캘리그라피공모전, 장애인자녀 장학금수여활동등을 하는 단체다.매년 22만여건의 교통사고로 6천여명의 사망자와 35만여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하여 우리 사회 저변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교통사고의 아픈 경험과 그 위험성을 고취시켜 더이상 교통장애인이 발생하지
꼼꼼한 개체관리·체형 개량으로 생산 기반 강화 경주 유일 ‘HACCP 유가공’…온라인 판로 확대 경북 경주 대영목장 카페 한기명 대표는 20년 넘게 젖소와 함께해 온 여성 낙농인이다. 처음부터 낙농 을 꿈꿨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정의 불의의 사고를 계기로 기존에 하던 판매업을 정리하고 젖소 10 두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낙농인의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평소 온산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준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관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기관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분 안부돌봄 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 우려 가구에 주 1~2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밀착형 돌봄망을 구
벤츠가 대만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의 최신 4세대 전고체 배터리 셀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확보하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검증에 나선다. 양사는 약 10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4세대 배터리의 차량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과 프롤로지움에 따르면 벤츠와 프롤로지움은 공동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벤츠는 프롤로지움의 4세대 '슈퍼플루이디파이드 무기 리튬 세라믹 배터리' 셀에 우선 접근해 시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