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지난달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40여
충북대학교 제33대 교수회장에 최중국 교수가 10일 취임했다.최 교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과 총장 사직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대학의 리더십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대학의 안녕을 걱정하는 단계를 넘어 통합 충북대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양교 합의문에 명시된 대로 신속하고 공정한 통합 총장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절차적 정당성과 구성원의 실질적 동의 없는 변화는 지속 가능한 혁신이 될 수 없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교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불합리한 관행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해 달라며 미국무역대표부에 제출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요청을 철회했다.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에 대해 제기했던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가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준다고 판단했을 경우,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또는 차별적인 행동·정책·관행에 대해 관세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대구경찰청이 봄철 개학기를 맞아 3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이달 한달 간 시민 눈높이에서 교통 현장의 불편을 찾아내 개선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책상 위 행정이 놓치기 쉬운 도로 위 사각지대를 시민들의 제보로 촘촘히 메우겠다는 취지다. 신고 대상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교통안전 시설이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불합리한 신호 체계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다. 신고는 대구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접수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되었다.특히 서약
김천시가 고정된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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