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부산지역 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베트남에서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한국남부발전은 베트남 하노이에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7건, 7,09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개척단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
 한국서부발전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의 안전 역량 강화와 에너지 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서부발전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충청남도교육청과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보건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발전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돼 충남 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론교
충남 보령시는 지난 24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 및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주요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4대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의 미래, 4대 핵심정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KT 공공사업본부의 차지용 차장이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차 차장은 고독
  충북 영동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 홈페이지 소식·참여란 내 ‘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읍·면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병행된다. 조사 항목은 2027년도 중점 투자 분야, 분야별 우선 지원사업,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등이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분석한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추가 모집 규모는 총 70개 업체 내외로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다.  경영 개선
충남대학교, 한국환경공단,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환경 분야 지역인재 양성과 DSC공유대학 오픈캠퍼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환경 분야 전문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등 협력키로 했다.특히 DSC공유대학 오픈캠퍼스 사업과
법무법인 화우는 공공조달·방위산업·건설행정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정원 변호사와 공정거래·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를 각각 건설공공조달그룹 및 공정거래그룹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공조달, 공공계약 분야 및 건설 안전 분야를 강화하고 최근 플랫폼·유통업을 중심으로 한 공정거래 규제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화우는 공공조달을 둘러싼 행정제재·중대재해 대응부터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 규제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 역량을
법무법인 원과 법무법인 민후가 합병을 결정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종합 법률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양 법인은 오는 10월 1일 통합 법인인 ‘법무법인 원’으로 출범하고 기술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정보보안센터도 함께 신설한다.이번 합병은 송무와 기업·정부 자문 분야 경쟁력을 갖춘 원과 IT, 지식재산, 데이터, 개인정보, 기술규제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민후의 역량을 결합해 AI 대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통합 법인은 AI 기반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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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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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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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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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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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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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났다가 낫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 입건
다방에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나자 낫을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8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다방에 낫을 들고 찾아가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술에 취한 A씨는 다방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됐고, 이에 격분한 그는 낫을 들고 다시 다방을 찾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알코올중독 치료 이력이 있는 A씨를 정신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했다./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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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형 사료 자동조절 시스템 도입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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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도 507호 일부구간 개통
충북 청주시가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장기간 통제했던 지방도 507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통했다.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잇는 총연장 3㎞의 산단 진입도로 신설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도로와의 교차로 및 램프 연결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가좌리 일원 약 3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우회시켜 왔다.이번 교차로·램프 연결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1년여 만에 지방도 507호선 통행이 다시 가능해졌다.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는 2020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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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카라반 무단 점유에 `골머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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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 프로젝트에 충청권 투자 계획 담길까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담은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 프로젝트에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의 중장기 투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청와대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와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메가 프로젝트에는 충청권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