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씨아이에스가 미국의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 제재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된 중국산 ESS 수입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공급망 재편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반사이익 기대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이 본격화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왔다. 22일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행안위를 통과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처리한뒤 24일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국회를 통과해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거쳐, 오는 7월 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문수는 391조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통합 특별법 의결에 강력 반발했다. 이 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권한도 재정도 없이 묶어두는 법”이라며 “대전을 팔아먹는 국회의원은 전원 사퇴하라”고 직격했다. 전날 밤 국회 행안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의결된 데 대한 공개 비판이다. 그는 “충남과 대전이 주도해 지방분권을 실현하자는 대의가
김종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시법’이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돼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이날 직접 제안설명을 통해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오는 10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김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행정수도 완성 4법’ 가운데 2개 법안이 상임위 단계에 올랐다.세종시법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칭을 '세
11시간전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통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빠진 민주당 주도의 졸속 법안에 반대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시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말씀처럼 대전시와 충남은 통합 자체를 반대한 적이 없다”면서도 “행안위를 통과한 법안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각 광역단체장과 각 시도의회에서 통합의 반대가 적지 않다는 이유로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체계·자구 심사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법사위 심사를 마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행정부에서 분리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법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지역신문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일부개정법률안은 같은 당 윤종오 의원 등 10명이 공동 발의했다. 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있던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독립적인 의결권을 가진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사무국 설치 근거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유통을 지원하는 안도 담았다. 전상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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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제물포 일대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세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해양 행정 기관이 밀집해 있다"며 "내항 1·8부두 부지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활용한다면 청사도 신속하게 건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구는 지난해 11월 각 동
노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야외 여가활동을 위한 노인친화 공원 확충을 추진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은 현행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종류에 ‘노인친화공원’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은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6년 1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1.3%에 달한다. 고령 인구의 급증은 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반적인 정책 수요 확대를 의미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할 복지 인프라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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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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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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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2013년 애플과 유사…45% 폭락은 통과의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2013년의 애플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오늘날의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아닌, 주가가 최고점 대비 45% 폭락하고 주가수익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의 애플을 말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의 수장이다. 그는 최근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성공적인 기술 투자 중 45% 하락을 견디고 '절망의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