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과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을 예방하고자 대금 지급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울산교육청은 건설 노동자와 하도급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신속 집행’, ‘현장 밀착’, ‘즉시 대응’을 3대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자금 배정 때 노무비를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원도급사에는 중간 정산금과 노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는 2027년까지 공급이 예정된 주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담 검사국과 연계해 밀착 관리하고 조기 공급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이 1일 오전 열린 임원회의에서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담당 인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존 1개 부서
의왕시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형태로 총 10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총 142명의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왕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복지관 측은 이달 22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센터 3층 시설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18~48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부모로 구성된 11가구가 참여해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본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동기 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연령별 발달 구획과 주요 관찰 요소, 언어 발달을 돕는 보호자 역할 등 실질적인 양육 정보
제주대학교는 신문방송출판부 소속 제주대신문이 제12대 총장 선거 기획취재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제12대 총장 선거 과정을 밀착 취재한 기획 보도물이다. 국립대 총장 선거의 역사부터 지난 선거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대학 민주주의의 변화와 현주소를 조명했다.특히 학내 구성원 간 투표 가치 비율을 둘러싼 쟁점을 심층 취재하고, 구성원들의 실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내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풀무원헬스케어와 ‘청장년 고립 위기가구 영양 지원 및 밀착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증가하는 은둔형 청장년층에 대한 밀착형 안부 확인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협약을 통해 풀무원헬스케어는 남구가 선정한 고립 위기가구에 영양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남구청에 통보하는 역할을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예초기 사용자 안전교육과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예초기 사용 안전 특별기간’으로 선포하고, 진천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밀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현장 서비스는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예초기 시동 불량, 연료 노후화, 칼날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며,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동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예초기는 사
전국에서 유일한 독자적 의정 제도인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의회가 2026년 하절기 근무를 마치고, 무더위 속에서도 교통·개발·복지·교육 등 제반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 소통을 완수했다는 평가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7월27일부터 25일까지 21일 동안 제9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진행된 ‘2026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통해 의원들은 순번제로 근무하며 주민 민원 수렴, 현장점검,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통·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편사항 점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접 방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안부똑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어렵거나 기기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립 가구를 포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45가구를 지정해 밀착 관리를 진행 중이다.달성군은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대상 가구를 월 2회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해 대면 접촉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를 맞아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군은 고난도·복합 민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담관을 전격 신설한다. 전문민원상담관은 민원 상담부터 관계부서 협의, 해결방안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군민의 재방문 부담과 시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천 제천시장, 고질·복합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모색
충북 제천시가 매월 열리는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점검회의’를 통해 오랜 기간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현안과 복합 민원을 해결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조하며 부서 간 견해차나 법적 제약 등으로 난항을 겪던 장기 미결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내 소방도로 개설 요청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단순히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방식만으로는 지형적 한계로 인해 근본적인 위험을 해소하기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년 전 '요고의 울림'…하남 이성산성문화제 19~20일 개최
고분벽화 속 그림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악기 ‘요고’가 경기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모티브로 올가을 축제 무대에 오른다. 하남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가곡면 봉사단체들,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죽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대산산단 화학 사고 육·해상 공동 대응체계 구축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화학 사고에 대비해 육·해상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일원에서 ‘대산산단 내 화학 사고 공동방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서산시,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8개 기관·협의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화학 사고 발생 시 육상에서 신속하게 초동 대응하고, 오염물질의 해상 유입·확산을 방지하는 데 뜻을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풍전저수지 내 멸종위기종 ‘가시연’ 서식지 조성
 충남 서산시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가시연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풍전저수지에 가시연 서식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식지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중앙호수공원에서는 ‘서산 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이 체결됐다.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국가, 지자체, 민간기업, 서식지 외 보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는 서산시, 금강유역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현대트랜시스㈜, 천리포수목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