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 조직개편을 위한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안, 「국방방첩본부령」·「국방보안지원단령」 제정령안, 「국방부조사본부령」 전부개정령안, 「계엄사령부 직제」 일부개정령안 등 5개 대통령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통령령은 오는 28일 공포되며, 이에 따라 31일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이 새롭게 창설된다. 1977년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만든 방첩사가 명칭 변경이 아닌 조직 자체의 분리를 겪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첩사, 12·
문금주 국회의원은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의 명칭을 ‘농민의 날’로 변경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현행법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농업인’은 농업정책의 지원 대상과 자격을 구분하기 위해 법령에서 사용하는 제도적 개념인 만큼, 법정기념일에는 국민의 먹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산업단지의 입주 업종에 대한 규제를 전면 개편하거나 대폭 완화하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상조치에 나섰다. 추 시장은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가 계열사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벤처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인터지스는 특수관계인인 동국인베스트먼트와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의했다. 거래 대상 수익증권은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이며, 거래금액은 50억원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12월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거래일자·잔액·기간·수익증권 명칭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해당 펀드의 결성 예정 총액은 750억원 규모다. 구성은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
서울 강서구의회는 22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열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중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해 5건은 원안가결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 노인성 질병자 물품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 도로명주소가 처음으로 부여됐다. 지하상가를 찾고자 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위치 검색이 한결 쉬워진다.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의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확정된 도로명은 중앙지하상가의 특성과 명칭, 위치 찾기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제주시는 두 차례의 의견수렴 공고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일 ‘제주중앙지하상가’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로’ 등 2개 구간의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그동안 제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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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27일 주요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만나, 최근 증시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상품이 심화시키는 증시 급등락 문제를 짚으며, “이런 고위험 파생금융상품에 ‘ETF’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단일종목 레
경기도가 도민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1인가구 지원사업 대표 명칭을 찾기 위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경기도는 중장년 1인가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공모기간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간결하
경주시가 기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경주AI&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경주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I 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해 포스트 APEC 시대 인공지능 중심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안은 다음 달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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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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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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