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거래소와 손잡고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 해외 진출에 나섰다.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
한국전력공사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과 범국민적 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10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과 만나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생활 속 절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김 사장은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하며 시민들의
상하수도협회가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홍보에 나선다.한국상하수도협회와 더블유티씨서울이 도심형 신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관련, 협회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WTCS와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무역센터 내 설치된 수열에너지 등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홍보하고, 이를 활용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지난 30일 오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6 제주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시대 격변하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평화전망'을 주제로, 정부의 평화로운 한반도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강근형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본세션에서는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AI 시대의 글로벌 질서 변화와 이에 따른 한반도 정세 전망을 정밀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금융권이 협력해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벤처모펀드 참여...지역 성장펀드 출자 농협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총 1000억 원 규모의 ‘NH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NH벤처투자가 운용사(GP
재선 도전에 나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29일 출범했다.김광수 예비후보 후원회는 이날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고 모금 시작을 알렸다. 후원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김현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부이사장이 맡았다.후원은 국내외 법인 또는 단체, 정당법상 당원이 될 수 없는 공무원·외국인·교원을 제외하고 누구나 가능하다. 후원회는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도민들의 소액 후원 참여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후원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정치후원금센터에 등록돼 영수증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기후행동 준비위원회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생활과 지역에 기반한 다양한 기후행동을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오후 서울 한국의집에서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를 ‘대한민국 기후행동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 기업과의 연계 협력 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또 속리산 국립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판매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게 목표다. 두 기관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판로 확대,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
HD건설기계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경주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보호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국립공원공단과 최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주국립공원에서 ▲애기송이풀 보호 활동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모니터링 ▲재난 취약지 정비 및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애기송이풀은 계곡의 서늘한 지역에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 기준 ‘취약’ 등급의 멸종위기종이다. 특히 애기송이풀 서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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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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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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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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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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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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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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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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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청년' 재조명한다
오는 2027년 천주교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교회 안에서의 '청년'에 대해 재조명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을 대주제로 'WHY-HOW-WHAT'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 포럼의 첫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주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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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농협 금융사기예방 합동 캠페인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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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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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 임산부, 청주서 부산까지 헬기타고 이송⋯태아 결국 숨져
충북 청주에서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던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 조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소방당국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헬기로 3시간30여분만에 이송했지만 결국 태아는 숨졌다.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