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장의 신뢰와 공급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국회에서 정부·학계·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숙박요금 급등과 일방적 예약취소, 주요 관광지역의 숙박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했
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군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결산 심사와 함께 대규모 투자사업의 군비 부담, 관광객 감소, 일주도로, 교육 등 울릉군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울릉군의회는 지난 15일
금오산의 가을 정취와 낙동강의 여유로운 풍경,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에 구미 대표 미식축제까지 더해진다.구미시가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자연과 역사, 먹거리와 축제를 하나로
대구 남구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활용해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달성군, 청도군 등 대구·경북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만 현지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행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봤다.행사 마지막 날인
울릉군의회가 침체된 울릉 관광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릉공항 개항 등 관광환경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면서 기존 정책의 틀을 뛰어넘는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릉 관광 재도약 연구
일본이 대구관광의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4~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 홍보관을 운
대구시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대만관광객은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뿐 아니라, 확장성도 큰 편이어서 직항 전세기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해 잰걸음을 재고 있는 것이다.대구시는 대만 시장을 정조준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구가족센터, 추석 맞이 ‘가족 놀이한마당’ 개최… “가족 소통·유대 강화”
울산 남구가족센터가 한가위를 맞이해 각 가정에서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족사랑의 날' 9회기 기획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석엔 함께! 가족 놀이한마당'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및 친척이 함께 참여하는 가정 내 체험형 활동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송편 만들기 재료와 전통놀이 도구가 담긴 키트를 활용해 각 가정이 명절 고유의 뜻과 가족사랑의 날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참여 가족이 친인척에게 울산남구가족센터의 주요 역할과 다채로운 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루인포 측, 유디엠텍 주식등 보유 비율 5.13957%p 증가
이루인포 측은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13957%로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보고로, 보고사유는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5% 이상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이루인포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2만7648주다. 보유비율은 5.13957%로, 5.13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2만7648주다. 지분율은 5.140%다.이 중 보고자인 이루인포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르다노 1년 새 68% 급락…'업토버' 반전 가능할까
카르다노가 최근 단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1년 기준으로는 여전히 68% 하락한 상태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ADA는 7일, 14일, 30일 기준으로는 상승 구간에 들어섰지만, 1년 수익률은 주요 기간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약세를 기록했다.ADA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약세가 이어졌다. 이 기간 10개월 중 상승 마감한 달은 2026년 4월 한 달뿐이었다. 가격은 2025년 9월 0.954달러에서 2026년 6월 0.138달러까지 밀렸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스타트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2026년 6월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 CEO 출신인 아담 셀립스키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핀테크핫이슈] 온투업 볕 드나...금융권 CEO 인사 '폭풍전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업계가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을 계기로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 대상 중금리대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중저신용자 대출 실적과 신용평가 역량이 우수한 온투업자의 자기자금 투자한도를 기존 20%에서 40%로, 금융회사 연계투자 한도를 40%에서 50%로 높이기로 했다.일반투자자의 업권 전체 투자한도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금융회사 연계투자 대상은 기존 개인신용대출에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넓히고 상호금융권의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온투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