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지 않는‘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경남도내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각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가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23일 경남도 등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단계 중 ‘경계’에 해당한다. 경계는 ‘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한다.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밀양시내 40개 저수지의 평년 대비 저수율 평균은 43.4%에 그쳤다.백안저수지의 경우 평년 대비 저수율이 1.3%에 불과한데다 저수지별로 평년 대비
흥해 성곡리 벼농가 찾아 하천 굴착 통한 긴급 용수 공급 실태 확인 연일 조박저수지 저수율·용수 공급 상황 점검…가뭄 장기화 대책 논의 경북 포항 지역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7월 27일 경주시 양남면 하서항 및 감포읍 나정해변, 송대말등대, 덕동댐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해양수산 관련 사업과 가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제산업위원들은 최근 폭염과 함께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지속됨에 따라 덕동댐을 방문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7월 27일 기준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 대비 82.9% 수준이며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경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45.0%로 평년의 60.2%에 머물고 있다.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농업 용수 부족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지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2일 대구지역 주요 상수원 가운데 하나인 운문댐의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계 조정으로 인해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오전
장마전선이 경북을 남북으로 갈라놓으면서 행정도 ‘두 갈래 대응’에 들어갔다. 안동·의성·예천 등 북부권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주민 대피와 침수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포항·경산·영천 등 남부권은 가뭄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같은 도내에서 홍수와 가뭄, 폭염이 동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책을 추진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27일 기준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 대비 82.9% 수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지역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올해 장마 기간이 짧고, 강수량도 예년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데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 예방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올해 제주 장마는 지난 19일 끝이 나면서 기간이 20일에 불과해 평년보다 12.4일이나 짧았고, 강수량도 117.3㎜로 평년의 348.7㎜에 비해 33.6%에 그쳤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7일 도 전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25곳에서 수분 부족 현상이 확인됐다. ‘매우 부족’ 8개소, ‘부족’ 10개소, ‘조금 부족
유명현 산청군수 현장 주재, 용수 공급 대책 논의농업용 수리시설 및 주요 저수지 긴급 현장점검 실시산청군이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장기화 우려에 대응해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저수지 및 농업용 수리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과 분야별 예찰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유명현 산청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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