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와 손잡고 ‘기후위기 극복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라는 당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산업·일자리 분야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석탄발전소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 과제’를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구체화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선거사무실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단, 당진시민에너지전환정책포럼 공동대표단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후환경 지방선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이 직면한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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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31일 문화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컬처 인천’ 5대 공약을 내놓았다.자신의 대표 공약인 ‘A·B·C+E 산업전략’ 중 C 분야를 구체화한 것이다.박 후보가 제시한 ‘K-컬처 인천’ 5대 공약은 ▲문학경기장 일대에 5만석 규모의 미래형 K-컬처 스타디움 조성 ▲K-팝, 영화, 드라마, 웹툰, e스포츠는 물론이고 AI 실감형 콘텐츠와 로봇 콘텐츠까지 결합한 미래형 K-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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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2026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는 "도성훈 후보가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진보교육감 추진위는 29일 성명서에서 "라디오 방송을 비롯해 최근 도 후보가 보여주는 행태는 40여 시민사회단체의 정당한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는 궤변"이라면서 "이는 선거 막판 민심의 거대한 흐름 앞에 도 후보 스스로가 낙선의 위협과 초조함을 느끼고 있다는 명백한 반증이"고 강조했다.이어 "도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배제성 성격이었고, 주요 단체가 불참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사법기관으로부터 최종 ‘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홍성경찰서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및 불송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 박 후보가 자신의 저서에 비정규 학력을 기재한 후 출판기념회에서 해당 도서를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점을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개표 막판, 124표라는 박빙의 표차로 극적의 역전승을 거두며 40세 최연소 기초단체장에 당선됐다.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에 열세를 보여왔다. 정당 지지도 열세속에 정치 경륜상 20여년을 지역에서 정치기반을 다져온 맹 후보와 맞대결이 무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이는 개표 시작부터 그대로 나타났다. 사전투표함 개함과 함께 맹 후보가 10%p이상 앞선 득표율로 우위를 보였다.맹 후보의 우위는 자정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법률지원단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조상호 후보는 지난 22일 개최된 대전MBC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와 조 후보 자신의 SNS를 통해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임기동안 만들어낸 행정 성과를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게 최 후보측의 주장이다.조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재임 기간 중 단 하나의 특구도 지정받지 못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기회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막바지 두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면서 교육감 선거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작은 변수 하나가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초접전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마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후보가 지난 23일 공식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강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오라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강 후보가 약속한 공약은 이면도로 일방통행 지정 검토 및 유휴 부지 확보를 통한 주차 문제 해결, 단절된 통학로 개선 및 스마트 횡단보도 등 안전망 확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오라 숲 놀이터 조성, '주민 소통의 날' 정례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강 후보는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영어마을 조성’을 두번째 대표적인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연간 120만원을 학생 수당으로 지급한다는 공약에 이어 두번째 대표 공약이다.안 후보가 추진한다는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조치원 대학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몰입형 영어교육 복합공간으로, 연령별·목적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총 6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안 후보는 “세종국제영어마을은 단순한 영어교육 시설이 아니라 교육·문화·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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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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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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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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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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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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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노태악·위철환 등 수사의뢰 권고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이번 선거 관리를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등을 중앙선관위에 수사의뢰 권고했다.또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그리고 송파구선관위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에 대한 수사의뢰를 중앙선관위에 권고했다.거론된 이들은 6월 3일 선거일 당시 직함이다.진상규명위원회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사태 활동 보고' 브리핑을 통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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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 총력…자율방재단과 홍보 강화
제주시 건입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김미성 건입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동장은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다가오는 주말 운영되는 ‘토요워킹 민원실’과 연계해 주변의 미신청 이웃들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