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김홍춘 축산과장과 함께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토종닭 사육농가인 참샘농장과 한우 사육농가인 워낭한우농장을 찾아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
상주시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 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최근 축산업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책으로 풀이됐다.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부터 한우·육우·젖소 농가를 대상으
강원 횡성축협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폭염 대응 긴급 살수 지원’에 나섰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생산성 저하와 폐사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축산농가는 자체 살수시설과 대응 장비가 부족해
전북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축분뇨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를 농경지 등에 뿌리기 전 충분히 썩고 발효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경산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 747농가 32,135마리와 염소 104농가 3,225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전업규모 농가
경북 경산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 747농가 32,135마리와 염소 104농가 3,225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전업규모 농가는 축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
올여름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한파 등 자연재해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면서 농‧축산업 현장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가능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는 기후변화에 더욱 민감하다. 가축은 사람처럼 더위와 추위를 피해 스스로 환경을 바꿀 수 없고, 짧은 시간의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가축재해보험이다. 청주시에서는 각종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지원하며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는 올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또는 유기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기존 인증을 연장하는 1,2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신청수수료와 검사비 등 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G마크 인증 경영체 소속 농가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G마크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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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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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5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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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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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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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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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울산광역지원기관, 독거어르신 친환경 실천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그루터기봉사단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울산동구노인복지관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체험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교육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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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은 더 빨리 온다”…충북 월악산 10월 15일 첫 단풍
올해 충북지역 주요 산의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충주와 제천에 걸쳐 있는 월악산에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풍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정보 제공업체 케이웨더가 11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첫 단풍은 오는 30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이틀 앞선 시기다.기상 분야에서 말하는 ‘첫 단풍’은 산 정상 부근의 나뭇잎 가운데 약 20%가량이 붉거나 노랗게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기온 변화에 따라 하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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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한 달 빨라졌다…학령기 아동 중심으로 환자 급증
올가을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특히 학교 연령대 아동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1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준이 유행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시점보다 약 한 달 앞선 조치다.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36주차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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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연임 예상 깨고 세대교체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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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광주전서 부족했던 부분 보완하며 준비했다"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