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9일 자살 문제 심각성을 알리는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 재단은 한국생명운동연대·경남아동위원협의회·생명문화 경남과 함께 경남 18개 시군을 비롯한 전국 28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현희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아동위원협의회가 9일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2025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마산시니어카운티도 함께했다. 캠페인은 2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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