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에 총지출 규모로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크게 예방체계 확산, AX 혁신 안전 활용, 국민체감 권익 증진,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지방주도 성장 과제 등 역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 중 예방체계 확산 예산 규모는 73억원으로, 2026년 31억원 대비 137% 증가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보호 자율환경 조성 31억원,
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군항인 진해에서 육군대학, 해군작전사령부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까지 떠난다면 진해시민 입장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2일 열린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해 보인다”는 박동철 의원 도정질문에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지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주도 성장과 배치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경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는 당정협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투자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및 지방주도 성장 ▲국민안전 강화 등 5대 집중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AI·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통합 지원한다. 제조 현장에 축적된 노하우인 '제조 암묵지'를 활용한 A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하나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기로 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당정은 우선 앵커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설비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지방 미래성장 지원금'도 새로 만든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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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장학금을 통해 지방 국립대학교로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에 협의했다.수도권에 속한 인천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등 인천지역 국립대는 등록금 무료 혜택에서 빠진다.민주당과 정부는 25일 2027년도 예산안 협의에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협의했다.당정은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우주 항공·바이오 산업 등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확대,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 성장 지원, 국민안전 강화 등 5개의 집중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이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열고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및 지방주도 성장 △국민 안전 강화를 5대 중점 투자 분야로 확정했다.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통합 지원하기로 했다. 제조 현장의 노하우를 활용한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전략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7일 14시 오송 오스코 207호에서 13개 지방정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하는 제1회「지방주도
중부뉴스통신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논의되는 공공기관 통합·이전이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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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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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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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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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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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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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울산시 산하기관 年 1회 통합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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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하 공공기관별로 수시 진행하던 직원 채용을 내년부터 연 1회 통합해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용 시기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사전에 공개해 이른바 ‘깜깜이 채용’ 논란을 차단하고 공정한 지원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시는 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과 행정국의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산하기관 통합채용과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업, 지방 노동감독관 업무 이관 준비 등을 논의했다. 산하기관 통합채용은 시가 연 1회 채용 공고와 지원 절차를 일괄 진행하고, 수시로 인력이 필요한 경우 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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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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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은 코이카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