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노인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서구 어르신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노인 대표 및 사회복지 전문가, 사회복지 시설장, 관계기관 대표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노인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구의 6월 말 기준 노인인구는 8만4043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한다. 구는 전체 예산의 20%인 2167억원을 노인 복지사업 예산으로 집행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들려주신 말씀을 정책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7월 22일 한 신문이 '작년 못 걷은 과징금·과태료 2.3조...“공정위·관세청 징수 미흡”'이라는 보도를 통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7926억원을 징수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제로는 4290억원을 걷지 못했다.” “여전히 수납률이 50%를 하회한다” 등의 내용을 전하자 공정위가 설명하고 나섰다.공정위는 또한, “실제 공정위가 최근 5년간 최종 패소한 과징금 관련 소송은 총 70건으로, 전체 종결 소송의 18.6%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국가소송 패소율의 두 배가 넘는다.” 등의 내용
제주 이전기업들이 올해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20%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 세수 확충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기업들의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1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올해 상반기 납부액 622억원의 약 21% 수준이다.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이다.이들 기업들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최근 5년간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한 제주 이전기업은
서귀포시축협은 7월 가축시장에 출품된 한우 78두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37두와 수소 41두가 출품됐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평균 302만원, 수송아지는 평균 492만원을 기록했다.지난달과 비교하면 전체 평균가격과 암소 평균가격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소 평균가격은 지난달 435만원보다 16만원 높았다.최고 낙찰가는 육종농가인 고기정 농가가 출품한 72개월령 번식우로, 86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14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54건 가운데 42건이 7~8월에 발생해 전체 출동의 약 78%가 한여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올해도 연이은 폭염특보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현장 대응체계를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지역 핵심 주력산업인 조선업종의 채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조선업 집중지원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동부지청이 고용24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조선·자동차업종과 관련 기초산업의 구인 수가 울산동부지청 관할 전체 구인 수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조선업종 비중은 전체 구인 수의 30%로, 상시 인력 부족을 겪는 조선업종에 대한 집중적 채용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울산동부지청은 울산동부고용센터 중심으로 고용 관련 유
중동전쟁으로 장기화된 고유가 사태로 제주도내 전기차 보급율이 급증하고 있다.반면 휘발유차와 경유차 비율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제주도내 등록된 차량은 기업민원차량을 제외하고 41만4855대로 집계됐다.이 중 전기차는 4만9174대로, 전체 차량 중 약 11.85%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도내 전기차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중동전쟁 여파가 시작된 올해 3월부터 급증했다.지난 2024년 1월 도내 전기차는 3만6377대로 전체 41만1660대 가운데 약 8.84% 비중을 차지했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가 맞춤형 여름방학 학력제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학초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전체 학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이 학력제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교실까지 포함하면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방학 전 교사 협의를 통해 3월 진단평가, 6월 향상도평가, 5~6학년 1학기 총괄평가 결과를 분석해 학생별 학습 지원 방
프로야구 KBO리그의 흥행 세몰이가 거세다.올해 한층 더 밀도 높은 ‘좌석 점유율’로 진화하며 KBO리그 황금기를 굳혀간다.25일 현재 2026년 KBO리그 10개 구단 홈경기 평균 관중을 분석한 결과, 리그 전체 평균 점유율은 86.7%에 달했다.지난해 평균 점유율 대비 4.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평균 관중 역시 지난해 1만7101명에서 올해 1만7996명으로 증가하며 리그 전체 파이가 커졌다.시즌 초반까지 보여줬던 폭발적인 상승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으나 올해 예상 총 입장 관중은 1295만7120명으로 3년 연속 1
페이스북이 앱을 열자마자 전체 화면 영상이 뜨는 새로운인터페이스를 올해 말부터 일부 이용자에게 시험 적용한다.24일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틱톡 등 경쟁 소셜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옮겨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일부 이용자는 앱을 실행하는 순간 전체화면 영상 화면을 보게 된다.메타는 새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체적 사례는 공개하지 않았다. 초기 적용 국가는 동영상 콘텐츠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정했고, 미국으로 확대는 내년에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메타는 동영상이 대화와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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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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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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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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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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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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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니콘 절반 이상 논문 실적 0건…연구 공개는 소수 기업에 집중
AI 유니콘 기업 절반 이상이 동료심사 논문이나 프리프린트 형태의 연구 결과를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의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존재한 AI 유니콘 기업 317곳의 과학 문헌 기여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이들 기업과 관련된 학술 논문과 프리프린트를 검색한 뒤, 기업 소속 연구자가 제1저자나 최종저자로 참여한 사례만 추려 조사했다. 최종 데이터셋에는 동료심사 논문 1389건과 프리프린트 688건이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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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25명 배출
2시간전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해설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관내외 초·중학생 25명이 참석했다. 창녕박물관은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해설 활동에 필요한 유니폼과 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전시 해설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 관람객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박물관이 올해 처음 운영한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박물관의 전시 유물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배우고, 이를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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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2시간전
경상남도의회소식지편찬위원회는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어 김창우 위원장을 선출하고, 8월호 및 특집호 발간에 따른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김창우 위원장은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고 전제한 뒤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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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내 6만달러 하회 확률 63%...빌리 마커스 '한숨'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폴리마켓에서 63%로 높아진 가운데,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는 이에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커스는 X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sigh'라고 짧게 답했다.마커스는 X에서 '시베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가 반응한 게시물은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59%로 제시했다. 이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이 확률이 63%로 올라갔다.마커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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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떠난 스페인 세우타에 몰린 극우…이민자 '강경 대응' 유럽 새 표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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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자치령 세우타를 향한 대규모 이주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이를 계기로 한 극우 반이민 선동과 유럽연합 내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태에 우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