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180억원을 들여 추진한 원남저수지 체험관광자원화 조성사업이 필수 인·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사업으로 드러났다.원남저수지 체험관광자원화 조성 사업은 9개 읍·면 중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원남면의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보도교와 전망대, 놀이터,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그러나 감사원 감사 결과 농지전용 허가와 농업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 검토, 농업생산기반시설 목적 외 사용승인 등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공사를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저수지 수면을 가로지르는 보도교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바르게살기운동 자인면 위원회는 28일 오후 4시, 자인면 삼정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김형태 위원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지
사천시는 최근 최근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다가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2026년 가뭄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631mm로 평년의 8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뚜렷한 강수 없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지 않는‘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경남도내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각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가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23일 경남도 등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단계 중 ‘경계’에 해당한다. 경계는 ‘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한다.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밀양시내 40개 저수지의 평년 대비 저수율 평균은 43.4%에 그쳤다.백안저수지의 경우 평년 대비 저수율이 1.3%에 불과한데다 저수지별로 평년 대비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용현계곡·산수계곡·황락계곡, 벌천포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실태와 야영장 물놀이시설, 연안, 하천, 저수지 등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 안전시설 확충, 위험지역 관리,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인
진천군은 지역 ESG 행정 선도 사례로 꼽힌다. 도내 최초로 행정에 ESG를 도입한 진천군은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화하고, ‘진천형 ESG 더블업’을 선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행정의 우수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100여 개가 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 중이다. ESG 경영 민간 분야 지원 확산,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이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하소천과 비룡담저수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는 하천 수위와 배수 상태, 저수지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호우 상황에서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뭄 및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수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기북면 소재 저수지 현장
강진원 강진군수가 28일 관내 취약 기반 저수지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기상 이변에 대비한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이날 오전 강진군 도암면 계라리에 있는 저수지 영락제를 찾아 저수지 운영 현황과 저수율, 주요 시설물 상태,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강진군은 현재 103개소의 저수지
“농업인들 걱정이 없도록 저수지 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십시오”강진원 강진군수가 28일 관내 취약 기반 저수지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기상 이변에 대비한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강진원 군수는 이날 오전 강진군 도암면 계라리에 있는 저수지 영락제를 찾아 저수지 운영 현황과 저수율, 주요 시설물 상태,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강진군은 현재 103개소의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30개소를 포함해 지역 내 농업기반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용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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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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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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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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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업황 전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30일 ‘2026년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울산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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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