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50분쯤 경주시 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화물차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대가량이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봤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8분쯤 충북 진천군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초평교 인근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사고 여파로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졌다.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1t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이용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풍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광주 광산구, 광주광산경찰,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또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6일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달기사 A씨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4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오토바이를 몰던 중 골목길에서 마주친 B씨 차량과 실랑이를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달 19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의 오토바이 제지를 받자 경비원을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단속, 안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진초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예비군 병력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동원훈련 예비군 집단수송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병무청은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에 병력수송 간 차량정비,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한 집단수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송업체 및 부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향후 수송업체 및 수임군부대와 정기적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이수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자‧운전자‧동승자 모두 ‘도로교통법’에 따라 2년 주기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매년 약 20만 명의 통학버스 관계자가 해당 의무교육을 받고 있다.공단은 어린이통학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어린이가 많아지는 3월, 관계자의 빠른 교육 이수로 안전관리 역량을 충분히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교육 이수를
울산항만공사는 항만안전문화 주간을 맞아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항만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 유관기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해 항만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 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부두 내 현수막 게시와 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UPA는 이번 캠페인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항만 운영 정책에 반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칠곡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왜관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을 비롯해 칠곡군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에 대해 안내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했고, 운전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사 대신 현장으로…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생략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며 기존 선거 방식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행사 중심, 조직 동원형 선거와 선을 긋고 '현장 중심·생활 밀착형 ...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진주 딸기축제 4월10~12일 열려
2시간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한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달콤한 봄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경남 진주시는 '2026 진주 딸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후보검정 자격시험 '만점'
2시간전
밀양시의원선거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실시된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세일, 영광군수 재선 도전 선언…"에너지 산업 중심도시 만들겠다"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영광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와 종교계, 청년·여성 단체 관계자, 정치권 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밀양시 미래교육 협력 본격화
2시간전
경남 의령군이 밀양시와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교육 기반 확장과 지역 상생 발전에 나섰다.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밀양시와 시군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래교육 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