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던 작업 현장에서 주행 차량이 작업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보행자 2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행했다.지난 6일 오후 1시43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파주시청 위탁 용역업체 직원 2명이 고양이 사체를 수거하던 중 주행하던 SUV 차량이 작업 중이던 포터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지캐시를 개발한 일렉트릭코인컴퍼니팀이 부트스트랩 재단과 결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 보도했다.조시 스와하트 ECC 최고경영자는 "부트스트랩 이사회와 의견 충돌로 인해 팀 전체가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회 멤버인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미셸 라이가 지매시 미션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스와하트 CEO는 "고용 조건이 변경돼 기존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업계와의 충돌로 지연되며,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당초 2025년 9월까지 통과를 목표로 했던 법안은 연말로 미뤄졌지만, 2026년이 되어서도 핵심 쟁점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법안의 현 상황을 조명했다.상원 은행위원회는 법안 심사를 위한 마크업 세션을 취소했고,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법안 지지를 철회하면서 논의는 더욱 복잡해졌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7일 최근 국민의힘의 한동훈 징계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한동훈 극한 대결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통큰 정치를 주문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극한대결의 파국이 우려된다"며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는다면 반기는 쪽은 민주당 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조언했다.먼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폄훼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며 당게 사태와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
최근 포항 해병1사단 소속 초소를 지키던 장병들이 인근 야산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발생한 대형산불위험을 막아 화제다. 건조주의보와 강풍이 겹친 위험한 상황에서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 군 장병의 빠른 판단과 초기대응조치가 피해 확산을 차단했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48분께 대진항 일대 도로 인근 야산에서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민간 오토바이 충돌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산림으로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컸다. 화재를 처음 목격한 인물은 1해병사단 해안감시기동대대 제1
27일 오후 12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율곡동 율곡도서관 후문으로 SUV 차량이 돌진해 출입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당시 출입문을 수리하던 50대 남성 근로자 1명과 도서관 인근을 지나던 50대 행인 1명이 골반과 허리,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차량은 도서관 맞은편 편의점 인근에서 출발한 직후 출입문을 향해 돌진해 내부까지 침투했으며, 충돌로 출입문과 주변 시설 일부가 크게 파손됐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강진군의회 김창주 의원이 건축물과 투명방음벽 등과의 충돌로부터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한「강진군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 조례안」을 발의했다.지난 1월 26일 열린 제318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창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강진군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 도시 강진 구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조례에는 도로변의 방음벽 및 투명 구조물과의 충돌로 인한 새들의 비극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로 ▲야생조류 충돌 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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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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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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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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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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