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1주당 2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2026년 8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사외이사 5명이 이사회에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다. 배당금 총액은 52억3058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 제3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인 2026년 9월 18일로 기재됐
■ 스트래티지, 최대 50억달러치 비트코인 매도 가능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자본관리 계획에 따라 비트코인 최대 약 50억달러어치를 매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 중 최대 12억5000만달러는 달러 준비금 확충에, 약 17억6000만달러는 연간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에, 최대 20억달러는 MSTR 보통주와 디지털크레딧 증권 재매입에 쓸 수 있다.다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8월 1일 50억달러 승인이 새로운 결정이 아니라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기존 '디지털크레딧 자본체계' 일부라며, 별도 추가 승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임직원 장기근속 포상 및 창립기념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6만2393주와 우선주 140만5950주 등 합계 156만8343주를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처분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 법인계좌에서 대상 구성원 개인별 증권위탁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매도위탁 증권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보통주 16만2393주는 장기근속 포상 대상 구성원에게 지급됐으며, 1주당 처분가액은 901원이다. 처분가액 총액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챗GPT와 설계한 우선주 상품을 통해 회사가 지난 1년간 약 150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팟캐스트 '다이어리 오브 CEO'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에 없던 자금조달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활용해 왔지만, 이 방식이 사실상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챗GPT와 장시간 대화를 나누며 월별 배당률을 조정해 시장가격을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의 김경연 경영자가 소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량이 1408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8월 5일 주식 수는 482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89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08주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우선주가 140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890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이번 상여금은 보통주 482주와 우선주 1408주
스트래티지가 올해 들어 비트코인 6948개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6월 도입한 비트코인 현금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당 재원과 현금 보유액을 확보하고, 우선주 성격의 STRC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매도는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기만 하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변화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수십억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고, 경영진 또한 보유한 물량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20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STRC의 8월 배당률을 12%로 유지하기로 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TRC는 7월 말까지 100달러 액면가를 크게 밑돌았지만, 회사는 이번 달 배당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이번 결정으로 STRC 배당은 지난달 인상 뒤 동일한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STRC는 수익을 늘리는 수단"이라고 소개했다. 8월은 주주들이 6월 승인한 반월 배당 방식이 적용되는 두 번째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대 수준으로 평가되는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실망 매물이 출회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주주환원 규모 자체보다 자사주 매입·소각 대신 현금배당에 상대적으로 무게가 실린 점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장중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하락하며 26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 역시 7% 안팎의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
한화가 인적분할 이후 첫 거래일인 25일 전일 대비 17.4% 넘게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방산·조선 중심으로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분기 공시를 통해 최소 주당배당금 1000원과 자사주·우선주 소각 등을 주주환원 방안으로 제시한 상태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는 시초가 대비 17.40% 오른 1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한화는 장
충남내포1피에프브이가 우선주 28만주를 전량 소각하는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우선주 28만주를 대상으로 하며, 보통주는 감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며, 1주당 매수가격도 액면가인 1만원으로 명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50억원에서 감자 후 22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22만주, 우선주 28만주이며, 감자 후에는 보통주 22만주만 남게 된다. 우선주 감자비율은 100%다.감자방법은 유상감자이며, 감자 사유는 특수목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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