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경찰서는 각급 학교 2학기를 맞아 9~ 10월 두달간 관내 초·중·고교를 순방하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한다.일방적인 주입식 전달 방식을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치안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한다.보은서는 본격 순회 교육에 앞서 지난달 24~28일 5일간 학교폭력 다발이 우려되는 3개 학교를 선정해 선제적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우리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괴롭힘 유형’에 대해 학
충북 음성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연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고 음식물 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공장, 공동주택 등이다.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현장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관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기관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분 안부돌봄 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 우려 가구에 주 1~2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밀착형 돌봄망을 구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서 2명의 장관후보자가 낙마하면서 국정 동력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권 중심 개헌 추진단 출범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수야권인 국민의힘은 민주당 중심 개헌 추진에 부정적 기류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성사 여부가 현재로선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개헌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개헌안을 마련해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8·30 개각에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증가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비상 출동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신속대응반’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지원 등 현장 응급의료 대응을 담당한다. 재난으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이 필요하거나 소방 등 유관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흥군 보건소는 재난 대비 대응 강화
경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지난 10일 기준 도내 가축 폐사 규모가 6만9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9000여마리보다 약 31% 감소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재해 취약시설과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경남권에서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8월 상순과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며 양산의 경우 최고 온도 42.5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  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  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  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5개 구군이 5개 반 12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횟집, 음식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산물 판매·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특히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과 오징어·낙지·가리비 등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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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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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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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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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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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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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선경도서관이 10월 28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김인현 작가와의 만남-에이아이 시대, 디지털 지도는 누가 지배하는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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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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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韓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 40.6% ··· 세계 1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지역별 격차, 오픈 웨이트 모델 확산 추이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2026년 2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집계·비식별화된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AI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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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 (포토)
가을이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쁜 파란 하늘이 열리고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가을 과일들도 덩달아 노란색으로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을 바라보니 마음도 덩달아 풍요로워집니다.극조생 감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모과도 향을 내며 누런빛을 보입니다. 주렁주렁 달린 제주 토종 풋감도 가을색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과일들이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서서히 탐스럽게 익어갑니다.최근 동네 산책을 하다가 곱게 물들어가는 과일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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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37.9%…"기자회견·순방효과 긍정 작용"
리얼미터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0%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28일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