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GS칼텍스가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에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후원물품은 1억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700세트와 백미 934포, 3천만 원 상당의 수산
제주해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주해녀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정신, 수산자원 보호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협회 소속 해녀 6명이 지난 7일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수산위원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이 지정한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FAO 수산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FAO 회원국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위원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수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 협의기구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요리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수산물과 전통 민화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이색 팝업스토어가 서울 잠실에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BLUE GALLERY’를 열고 국산 수산물 선물세트와 조선시대 어해도를 결합한 수산·문화 융합 행사를 선보인다.수협중앙회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수협은 행사장에서 자체 선물 브랜드 ‘수협 셀렉션’을 처음 공개하고 김홍도·신윤복의 물고기 관련 작품과 전통
인천 남동구는 지난 1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래의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가격 부담을 낮춘 선물세트와 할인 혜택을 앞세워 본 판매에 들어간다. 사전예약에서는 10만원 이하 상품과 와인·위스키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15일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과일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구매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행사카드 결제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완도군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완도군 규제 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주민 생활, 지역 경제, 해양·수산 분야, 섬 지역 등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규제 개혁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역 경제(기업 활동, 소상공인, 창업, 일자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가 열렸다. 동남권에 해양수산 관련 행정·사법·금융·산업 기능을 집적해 해양수도권을 조성하고,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세종을 떠나 부산에 새롭게 둥지를 튼 것이다.해양수산부의 물리적 이전은 단순한 사무 공간의 이동이 아니다. 국가 해양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사업인 만큼 챙겨야 할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았고, 행정 공백 역시 어떤 형태로든 허용될 수 없었다. 특히 대국민 해양·수산 행정서비스와 내부 업무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했기에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네트워크와 통합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7일 경남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노 회장은 침수된 수산 시설을 둘러본 뒤 피해 어업인들로부터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는 28일 노 회장의 현장점검 사실을 전하며, 앞서 수협은행과 공동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자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되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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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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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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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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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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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