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2024년 절감액 351억 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에 대해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 거래실례가격 조사 등 적정 원가 심사로 사업의 품질·안전 확보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는 2025년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했다. 구미코에서 지난 14~15일까지 열린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정된 2단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과 정성현 구미시부시장을 비롯해 과기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시는 충남도와 함께
양평군은 2026년 양평군 주요 사업의 조기 설계와 신속한 발주를 위해 ‘양평군 자체 통합설계단’을 구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설계단은 지난 2022년 수해복구 통합설계단 운영 이후 3년 만에 재운영되는 것으로, 12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설계단원으로 편성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통합설계단은 통합설계를 통해 설계단가를 통일 적용함으로써 설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지원사업·주민숙원사업·지역현안사업 등 설계 대상 사업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충북 음성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에 나섰다. 9일 장기봉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사업비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장 부군수 일행은 이날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과 농정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차례로 만나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통
지난 3일 개회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은 1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 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
춘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강원대 KNU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주관으로 지난 14일 미래웨딩컨벤션에서 ‘강원대학교-춘천시 지역 상생형 숙소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춘천시는 그간 강원대와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방향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인턴십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강원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8월 21일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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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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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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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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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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