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제주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상호 기부로 제주시와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과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은 25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송인헌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로 괴산군에 힘을 보태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1981년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및 공정경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제단체가 공동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 이후 40년 이상 전문건설업계 수급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확산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PI는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연결 통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API 수가 급증할수록 인증 크리덴셜 관리 부실과 런타임 위협이라는 두 가지 심각한 보안 문제가 동시에 부상하고 있다.탈레스는 이 두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임퍼바 API 시큐리티’와 CSM의 결합을 제시한다. API 트래픽 보호와 크리덴셜 보안을 단일 방어 전략으로 통합해
대전시 유성구가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주택, 부속건물, 창고 등 노후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다만 지원한도를 초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오는20일부터 제주 도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권리구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보상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법률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중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특히 올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1학기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장광현 교육장은 홍성경찰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 등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며,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인권지원단은 전명일 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내부위
충북 청주시는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20억7000만원을 들여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했다.이곳은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야생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연면적 1730㎡ 규모로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등을 갖췄다.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의 보호와 재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의 야생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자카르타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지역 기업의 권익 보호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 투자 촉진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자카르타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체결하는 공식 업무협약으로, 양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양 지
제주도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난 27일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더봄학생 지원 등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인권지원단은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제주해바라기센터, 관할 경찰서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거주시설 2곳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월요일 아침, 연구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이번 주엔 어떤 꽃이 왔을까, 확인하는 것이다. 매주 꽃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긴 건 꽤 됐다. 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고,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반기는 의미이기도 하다. 몇 주 전엔 노란 프리지어가 왔고, 지난주엔 내 주먹보다 훨씬 큰 연분홍 장미에 안개꽃이 함께였다. 가끔은 작고 향기로운 난이 오기도 하고, 보랏빛 아기 델피니움이 오기도 한다. 이번 주, 4월의 중순에 온 꽃은 작약이었다. 작약은 모란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가치이지만, 정작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거액의 비리나 명백한 부정행위를 떠올리며 청렴을 말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청렴의 기준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근 한 청렴 교육에서 ‘소확횡’이라는 표현이 소개됐다. 사소하지만 분명히 기준을 벗어난 행위를 의미하는 이 말은 공직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교육에서 제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우리파이낸스포럼'을 열고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동양생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자산별 투자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우리투자증권 정나영 애널리스트와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각각 미국과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 정나영 애널리스트 "ETF 장기 적립식 매수·VIX 30 돌파 시 기회로 활용"정나영 애널리스트는 '미국 변동성 장세에서 완성하는 10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