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창고 건립을 위한 수천 평 규모의 성토공사가 진행 중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일원 농지·임야에서 폐콘크리트를 파쇄한 건설폐기물과 심한 악취를 유발하는 폐슬러지가 반입·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성토현장에서 확인되는 물질과 심한 악취 등을 근거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성분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저온창고를 짓는다고 해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용강별숲공원과 어승생한울누리공원 내 제례실을 일시 폐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맞아 자연장지를 찾는 추모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진입도로 혼잡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연휴 기간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으로 제례실 일시 폐쇄를 비롯해,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내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 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배치 등을
국내 최초 자동화 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현장으로 국산 하역장비 34기 반입이 시작됐다. 해당 장비 반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부두 현장으로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인 트랜스퍼 크레인 34기의 단계적 운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2025년 4월부터 북항 자성대부두에서 구조물 조립과 제작 검사 등을 거친 뒤 8월 24일 총 34기 중 2기의 트랜스퍼크레인의 해상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시는 8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에 발생한 인근 영천시 및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에서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회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 준수사항 ▲최근 환경미화원 사고 사례, 사고분석·예방 대책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및 매립장 내 생활폐기물 반입 시 유의 사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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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연주 시의원은 20일 강형덕 인천 미술협회 회장을 만나 문화예술 시설 운영과 지역 작가 지원, 기업 메세나, 공공미술 등 지역 미술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시설을 새로 조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현장 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자리서 강형덕 회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의 작품 반입·반출 동선 문제를 예로 들며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실제 전시를 진행하는 작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 기
화순은 지난 14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 군수는 폐기물 처리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반입 및 선별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임지락 군수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발 원유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최근 드론 공격 등 우회 항로마저 위험도가 커지고 있어 ‘이중 병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정부는 9~10월 물량의 90%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설명했다.14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 얀부 선적 원유 반입량은 월평균 1척, 23만~28만t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역시 1월 22만9000t, 2월 반입 없음 등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하지만, 중동 전쟁이 발발한 지난 3월 51만4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인근 지역 한우 반입에 따른 축제 정체성 모호 문제를 해결하고, 울산 한우 중심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공 위원장은 지난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울산시도지회, 울산시·울주군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언양한우불고기축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경주 등 다른 지역 한우 반입 문제를 점검하고, 울산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 위원장은 “지자체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된
관세청은 9월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주요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차질 없는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N차 저지선’은 기존 1차 저지선에서 마약·세액·요건·원산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하던 검사 체계에 더해, 마약류의 원천 차단을 위해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경로별 특성에 맞춰 추가 검사단계를 다층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관세청은 N차 저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
최근 울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회야댐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울산시가 1일부터 낙동강 원수를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 가뭄에 따른 원수 부족 우려가 해소되면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려던 낙동강 원수 구입비 42억원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회야댐 유역에 117㎜가량의 비가 내렸다. 지난주 29.3m 수준이었던 수위는 지난 31일 오전 기준 31.3m까지 상승했다. 댐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추가로 유입되면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야댐 수위가 상시만수위인 31.8m에 근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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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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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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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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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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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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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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