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정부 정책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사업의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울산시는 재난 예방사업의 시급성을 근거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제외를 건의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기후부가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후보지 7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27일 회야댐을 포함한 5곳을 최종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야강댐 사업은 울산시의 식수댐인 회야댐에 홍수조절 기능을 갖춘 수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여수로
울산시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식수원 저수율 급감에 대응해 낙동강 원수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따른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문댐 물 확보 등 중장기 맑은 물 공급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5일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의 ‘반복되는 폭염·가뭄 위기, 울산시의 맑은 물 공급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에 대한 질의에 대해 울산시는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회야댐, 사연댐, 대곡댐 등 주요 식수원의 저수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전국 곳곳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울산도 주요 상수원의 저수량 감소와 녹조 확산이 겹치면서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갈수기마다 낙동강 원수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다시 드러나면서 회야댐 수문 설치를 통한 자체 수원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5일 울산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댐을 방문해 조류 발생 상황과 수돗물 공급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회야호에는 지난 4일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현재 회야댐의 저수량은 자체 공급만으로 약 14일을 버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의 숙원사업인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사업의 최종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따라 회야댐의 홍수 대응 능력을 크게 높이고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댐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회야댐을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사업의 불확실성도 해소됐다. 이제 초점은 사업 필요성 논쟁이 아니라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이번 결정에 따라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은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콘크리트 중력식인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물이 여수로를 통해 흘러넘치는 월류식 구조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수로에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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