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연봉과 함께 인공지능 도구 사용액까지 자발적으로 공개하면서, 사내 AI 활용 실태와 보상 체계의 민낯이 드러났다.2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직원 약 600명이 익명으로 작성한 내부 스프레드시트에는 기본급과 인상률, 현금 보너스, 주식 보상 내역이 담겼다. 올해는 여기에 '월간 AI 사용 금액' 항목이 새로 추가돼, 내부 도구를 통해 집계된 최근 28일간의 AI 사용 비용도 함께 기재됐다. MS 대
청주시가 민간 단체 등에 지원한 지방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가 자체 감사에서 잇따라 드러났다.청주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9개 부서에서 추진된 528개 지방 보조사업을 자체 감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감사결과 한 축제 운영단체는 2024년부터 2년간 복리후생비를 포괄적으로 편성한 뒤 당초 사업계획에 없던 단체복과 명절휴가비, 성과금 등을 지급하고 간담회 식비와 선물구입비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담당 부서는 사업계획 승인과 정산검사 과정에서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별다른 시정이나 보완
속보=충남 천안시내 한 교회에서 생활해오던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은 이 교회 목사의 아동학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충남경찰청은 어린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 교회 목사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최근 수년간 B군을 맡아 교회 내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학대하거나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 교회 관계자는 지난 5일 오후 8시49분쯤 `B군이 아프다'는 취지로 119에 신고했다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옮겨진 B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토양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당초 행정명령에 포함되지 않았던 오염토양이 약 12만5000㎥ 추가로 확인됐다. 2026년 7월 말 기준 전체 토양정화 이행률은 53.6%에 머물러, 2015년 첫 정화명령이 내려진 지 10년이 지나도록 오염 정화가 절반 수준을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경상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를 3일 공개하면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를 보면 행정명령이 내려진 전체 정화대상 토량은 81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내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공직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3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 기관들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 징계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건이 총 61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지난달 20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는 최근 팀장급 간부가 사내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을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경
전 연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도록 보복대행업체에 의뢰한 30대 남성이 사용한 피해자의 집 주소는 현직 경찰관에게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6일 주거침입 교사와 재물손괴 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경북에서는 구미경찰서가 동일인의 절도 51차례를 51개 사건으로 나눠 송치한 사실이 알려져 검찰이 사건 접수를 취소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다.A씨는 지난해 12월 헤어진 연인의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는
오픈AI가 자사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침해한 사건의 전말을 담은 기술 보고서를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들이 제한된 연구 환경을 벗어나 비승인 통신망을 만들고 서로 협력하면서 인터넷에 접근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26일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37쪽 분량의 자체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제3의 AI 안전 연구단체인 METR과 레드우드 리서치가 오픈AI의 허가를 받아 엿새간 조사한 별도 보고서도 함께 공개됐다. 두 보고서를 합치면 약
엔씨가 26일 개막한 '게임스컴 2026'의 전야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3종을 동시에 공개했다. 핵심은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이 10월 5일로 확정됐다는 점이다. 여기에 '신더시티'의 신규 시네마틱 영상과 팀 기반 서바이벌 FPS 신작 'Like or Die'의 첫 영상이 나란히 공개되며 엔씨의 글로벌 PC 라인업 윤곽이 드러났다.㈜엔씨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엔씨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이번 ONL 무대에서
오픈AI가 러시아에서 운영됐을 가능성이 높은 챗GPT 계정들을 차단했다. 이들 계정은 친러시아 성향의 온라인 영향력 공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25일 CNBC와 오픈AI에 따르면 회사는 AI로 작성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제 버크 연구소라는 단체를 홍보하는 계정군을 발견했다. 조사 범위를 넓히자 복제된 학술 자료와 자체 주권 지수, 여러 SNS 채널을 결합한 조직적인 영향력 공작 정황이 드러났다.운영자들은 러시아어로 챗GPT에
속보=민선 8기 충북도의 정원 조성사업 과정에서 청사 밖으로 밀려난 수목의 절반가량이 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살아남은 나무 일부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고 있지만, 기존 조경수를 최대한 보존하겠다는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29일 충청타임즈가 충북도에 정보공개청구해 받은 `도청 수목 제거 및 반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청사 정비공사로 외부에 반출·이식된 수목 253그루 중 118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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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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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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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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