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총량제 도입을 통해 특정 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업체 간 균형 있는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고창군은 투명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7월부터
OKX 유럽이 유럽 이용자를 대상으로 USDT를 USDC로 바꾸는 전환 기능을 선보였다. 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유럽연합 MiCA 규제로 USDT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용자는 OKX 유럽 계정에 테더 USDT를 입금한 뒤 USDC로 전환할 수 있다. USDC는 MiCA 체계에서 제공 가능한 주요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하나다.유럽연합은 7월 1일 MiCA 체계 도입을 마무리했다. 테더는 MiCA 아래에서
민선 9기에서 도입되는 행정시장과 읍·면·동장 책임제 및 성과평가를 놓고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위성곤 지사는 지난달 24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과 읍·면·동장에게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는 책임제와 그 달성도에 따라 인사·부서 평가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협약제 도입을 제시했다.아울러 업무 성과를 주간·월간·분기별로 엄격하게 평가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15일 452회 임시회에서 “행정시장은 임기가 2년, 읍·면·동장은 순환보직으로 임기가 1년에 불과한데
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전문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기존 단독 대표이사 김환식과 신임 대표이사 김상균을 공동 선임하는 대표이사 변경을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단독 대표이사였던 김환식은 대표직을 유지했다. 김상균은 이번 변경으로 각자대표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7월 15일이며, 변경 사유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으로 명시됐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2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그동안 다수의 상장회사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해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주주들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해 주주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시행령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과 주주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에 대해 전자주주총회를 의무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고, 국내외 주주들이 어디서나 전자주주총회에 출석해 의결권 등 주주권을 적정하게 행사할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트램 도입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론이 제기됐다.도의회는 트램 도입 검토 구간 중 원도심의 교통난이 특히 심화되고, 사전타당성용역에서 제시된 하루 5만3000명 수준의 이용객이 과연 적절하게 산정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트램 도입은 과거 우근민 도정에서 실행하려다 못했다"며 "5300억원 정도 투자되는데, 국비 매칭을 하더라도 지방비 부담이 2100억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이 서울 건설회관서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이 제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 등 국회의원 20여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배리어프리 전문기업 ㈜휴앤솔은 자사의 배리어프리 키패드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도입됐다고 1일 밝혔다.㈜휴앤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7대, 제2터미널 8대 등 총 15대에 링크프리 키패드 설치가 지난달 17일 완료됐다. 이로써 공항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인 을 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도입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휴앤솔 제품 적용 범위는 여객 동선 전반으로 확대됐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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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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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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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던 공직자들이 아이와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 부모는 공공시설 워킹존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아이는 같은 공간에서 제주 이야기와 창의체험, 요리활동에 참여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면서도 부모가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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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김 수출액 1억1,076만 달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김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한 수치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다.올해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김 수출 5천억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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