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15일 KTX-이음 정차역으로 신해운대역과 센텀역이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관광객 증대 대비에 나선다.구는 해운대해수욕장, 국제적인 컨벤션 시설, 특급호텔 등 풍부한 관광‧마이스 산업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워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호텔협의회 등 관광업계와 협약을 추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응원 릴레이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해운대 정차 필요성은 해운대구뿐만 아니라 KTX-이음 노선의 주요 도시인 경북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 강원 강릉시도 공감하며 지지와 공동 추진 의사를 표
암호화폐 산업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중앙화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금융 모델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12일 문화예술 전문 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더 이상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거래하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유동성과 보안,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금융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 CeFi는 깊은 유동성과 예측 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고, DeF
고수익을 미끼로 고객과 지인들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전직 증권사 직원이 구속됐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올 8월까지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점을 내세워 고객과 지인 등 11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247억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직원 전용 투자상품, 기업 단기대출 상품,
대구 엑스코가 전시 산업의 판이 커지고 빨라지는 흐름에 맞춰 조직을 다시 짰다. 전시는 분야별로 쪼개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및 ESG 경영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엑스코는 17일 글로벌 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운영 체계는 세분화하고, 신사업과 글로벌 기능은 전면에 배치해 ‘전시 중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꾀하기 위해서다. 우선 산업재와 소비재 전시를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실을 인공지능 전환, 차세대
일찌감치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힌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내년 1월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여권에서는 처음이다. 그는 성장과 기업, 인공지능 중심 도시 재편을 전면에 내세워 대구 발전의 해법으로 제시했다.홍 전 의원은 16일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내년 1월쯤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대구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폐쇄성, 획일성, 경직성 등으로 진단했다. 그는 “대구는 이 같은 문제들이
최근 치킨 업계에 중량 표기 제도 도입이 본격화되며 프랜차이즈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다.돈치킨이 이번 이슈를 반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중량 표기 의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론칭 초기부터 동일 구운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비교적 큰 11호 닭을 사용해 왔다. 돈치킨 관계자는 “튀김옷이 없는 오븐구이 치킨 특성상 원육의 크기와 품질이 곧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그동안 체감에 의존하던 차이가 중량 표기를 통해 수치로 확인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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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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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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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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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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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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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호, ♥옥순 딸 '아빠' 호칭에 "역사적인 날"
'나는 솔로' 28기 영호가 연인 옥순의 딸에게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감격했다.12일 영호는 SNS에 "역사적인 날…감동 고마워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의 딸이 "아빠도 잘 자"라고 한 메시지와 함께 '보고 싶어'라는 이모티콘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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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역차별’ 우려”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승부수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로 불거진 충북의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방안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 파격적인 권한과 재정 특례가 집중될 경우 충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그는 “최근 `충청' 명칭 논란처럼 충북이 소외되고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전·충남이 통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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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피아Ai 정치뉴스] 권력 재배열의 신호탄, 제도 재설계의 시험대
1월 12일 정치권은, ‘권력의 재배열’과 ‘제도의 재설계’가 동시에 굴러가기 시작한 하루였다. 청와대는 종교계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정교유착 논란을 빚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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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12일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 통보 후 심경을 털어놨다.다니엘은 "안녕 버니즈.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 기다려 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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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피아Ai 문화뉴스] 콘텐츠는 세계로, 공공문화는 일상으로
1월 12일 문화계는, ‘콘텐츠의 국경이 사라진 시대’와 ‘공공문화의 현장’이 동시에 부각된 하루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