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무사고 시공 문화 정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다짐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오늘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스시설의 안전 시공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및 회원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수성향의 충북 시민단체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를 촉구했다.국민주권수호를 위한 비상회의는 1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참정권이 짓밟힌 총체적인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투표 도중 투표용지가 없어 국민들이 순번표를 받고 대기하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고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할 매뉴얼조차 갖추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선에서 제기된 논란들은 국가기관으로부터 국민의 주권과 참정권이 침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충북북부보훈지청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해 국군장병과 제복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6일까지 10개 부대와 기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충주소방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
민간기업인 포스코와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8일 포스코와이드 직원 5명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참전용사 유공비를 찾아 호국영령을 기리고 현충시설 세척, 주변 제초 작업 등 실시했다.참전용사 유공비는 대소원면 출신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07년 12월 건립됐다.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포스코와이드
환경의 소중함과 국민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이 진행된다.8일 공모전을 주최하는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모전은 총상금이 6,000만원 규모에 달한다.공모분야는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3개 부문이며, 수상작은 사진·에코디자인 부문 각 15점,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46점으로 총 76점을 선정한다. 각 부문 최고 득점작 1점에는 대상이 선정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금상 이하 수상작에는 최고 200만원의
절묘한 한 수였다. 유권자들은 어느 한쪽에 승리를 안기는 대신 준엄한 명령을 내려 민심과 담쌓은 방자한 정치를 심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술적으로는 대승을 거뒀지만 샴페인을 터트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처참하리란 예상을 비껴가는 성적표를 받았으나 웃을 수 없었다. 민주당은 오만과 독주를 멈추고 겸허하라는,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당 재건에 나서라는 주문을 각각 받았다. 과연 두 당은 국민의 엄명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군가 묻는다면 답은 `글쎄올시다' 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한 유튜브 방송을 통
한동훈, 소신의 정치인가 배신의 정치인가 그리고 무소속 당선이 던지는 정치적 의미 정치인은 국민의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경력도, 언론의 주목도, 당의 지원도 결국 선거 결과 앞에서는 의미가 퇴색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공개,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국토부는 어제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와 ‘잇다’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국토부는 이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심판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누리집을 개편하고 주요 심결문 공개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특히 주요 심결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허심판원은 이를 위해 ▲월별 주요 심결문 ▲사회적 관심을 받는 심결문 등 주요 심결문을 선별·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주요 심판사건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심판
3주전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학생들로 구성된 ‘인공호흡팀’이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응급처치 능력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겨뤘다.인천 대표로 출전한 ‘인공호흡팀’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상황극 형식으로 선보였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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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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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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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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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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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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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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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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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1시간전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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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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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