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이정한 교수가 전주캠퍼스 평생교육원장에 이어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을 맡아 양 캠퍼스의 평생교육을 총괄한다.이번 인사를 통해 우석대학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의 평생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한 교수는 앞으로 지역별 인구 구조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평생교육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진천캠퍼스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직무
사단법인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심재에 구조 변경 전 보온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국토교통부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구경북녹색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라스울 보온판과 패널 심재는 구조와 섬유 배열 방향이 달라 동일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국가기술표준원의 답변을 받았다”며 “실제 패널 심재의 성능에 근거한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이 적용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은 그라스울 단열재 양면에 철판을 부착한 건축자재다. 대구경북녹색연합에 따르면
피지컬AI 전문 기업 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해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NC AI는 과제에서 사람의 동작을 로봇의 신체 구조와 관절 조건 등에 맞게 변환하는 '휴먼-로봇 리타게팅(Human-to-Robot Retargeting
합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각종 제초작업으로 예초기 사용 증가에 대비하여 28일 율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예초기 자가 정비·수리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예초기 점검을 진행, 각 교육일자마다 현장에서 예초기 구조와 안전사용방법을 간단히 이해하고 3명의 정비반이 개개인의 예초기 자가 정비를 도와 수리까지 진행할 것으로, 특히 예초기 주요 고장의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군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스페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우스가 초소형 전기차 빅의 유럽 전역 형식승인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 중국산 소형 전기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 마이크로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지 생산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30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우스는 스페인에 30여년 만의 신규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모든 부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완전한 지역 공급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차량 구조와 소재 단계부터 재활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AI가 반도체 설계 기간을 1년 이상에서 불과 2주로 줄일 수 있을까. 미국 스타트업 아키텍트랩스가 AI를 활용해 자체 칩 레드우드의 설계와 검증을 2주 만에 마쳤다고 주장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키텍트랩스는 두 명의 칩 아키텍트가 전체 구조와 방향을 설정하고 수정하는 동안 AI가 세부 설계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레드우드를 개발했다. 회사 측은 통상 칩 개발에 1년 이상과 수억달러, 100명 안팎
고성능 프로세서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가 대중화됨에 따라 내부 공기 흐름 저항을 극소화하는 통풍 구조와 넉넉한 쿨링팬 확장 슬롯을 갖춘 케이스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듀얼 챔버 설계를 바탕으로 파워서플라이와 메인 컴포넌트의 열 구역을 완벽히 분리하고, 다방향 공기 통로를 확보한 케이스는 시스템 수명과 안정성을 좌우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대면적 허니콤 메쉬와 듀얼 챔버 구조, 최대 12개 팬 확장을 지원하는 고성능 미들타워
비트코인이 최근 8만달러를 지지선으로 바꾸지 못하는 가운데, 실제 상단 저항은 8만1000~8만6000달러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 구간에 여러 유동성 구조와 공급 물량이 겹쳐 있어 반등 수요가 시험대에 오른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8만3000~8만6000달러를 첫 번째 핵심 공급 구간으로 지목했다. 이 물량 대부분은 최소 6개월 이상 비트코인을 팔지 않은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공급량이다. 비트코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총 792호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공급된다.특히,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분양가격은 3.3㎡당 1300만원 수준이며, ▲59형 평균 3.5억 원대 ▲74
유럽우주국이 아리안 6 로켓의 차기 개량안인 '블록 3' 업그레이드를 보류했다. 2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아리안 6의 높은 비용 구조와 맞물려 향후 운용 전략 전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아리안 6은 첫 발사 이후 2년 동안 8차례 임무를 수행해 모두 안전하게 궤도에 올랐다. 저지구궤도 기준 20톤 이상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일회용 로켓이다. 초기 도입 과정도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의 벌컨보다 비교적 순조로웠다.보류된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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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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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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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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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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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9월 1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진주지역 학부모회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 단위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주변 학교 및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지원사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상반기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인 수정초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하울림’의 모범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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