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옵티코어는 지능형 광트랜시버 개발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 과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60억원 규모다. 옵티코어는 총괄 주관기업으로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포셈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59억원 규모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받게 된다.옵티코어와 ETRI, 포셈은 6G 프론트홀 광링크 및 광전송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나눠 수행한다. 6G 플렉서블 모바일 광액세스 시스템, 6G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