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한 아리안 갤러리에서 튀르키예 시각예술가 에즈렘 괴크의 개인전 ‘시야의 영역’이 열리고 있다.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달’에 위치한 아리안 갤러리는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 15점으로 구성됐으며, 인간과 동물의 관계 및 인간 중심적 사고에 대한 작가의 관점을 다룬다.전시 작품은 작가가 해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작품 속 인물은 구체적인 개인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는 형태로 표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