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핵심 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과 에너지 데이터를 결합한 미래형 도시 서비스 구현을 통해 스마트도시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전KDN은 7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AI 전환 시대에 대응해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도시를 구축하고,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
 충남교육청은 4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당-당한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혈당 관리와 자기건강관리 역량이 필요한 1형 당뇨 학생들을 위해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의 강의 △혈당 확인 및 인슐린 관리 계획 △가족 참여형 놀이 활동 △또래 및 가족 간 정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는 괴산 초당옥수수 출하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은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의 초당옥수수 출하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품질 관리와 안전한 출하를 당부했다. 김 지부장은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과 판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늘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중순부터 출하 성수기를 맞이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앞으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한국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54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회칙 개정을 단행했다.세무사회가 예산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등 출연⋅출자 법인에 대한 관리와 감독의 근거를 세무사회칙에 마련한 것이다.공익재단은 2012년 회원 9572명의 47.68%인 4564명이 기탁한 8억8700여만원과 한국세무사회 2억1300여만원 등 11억원의 기금과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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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7일 씨사이드파크 카페 앞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분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자신이 기르던 반려식물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집에서 화분을 관리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현장에 배치된 나무의사에게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올바른 분갈이 방법을 배우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반려식물 관리와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도 활발히 이뤄졌다. 영종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꼭
중국 정부가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관리와 허위정보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중국 시장을 겨냥한 한국 기업들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도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중국의 인터넷 규제는 단순히 정치적 민감 이슈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광고,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개인정보 보호, 허위·과장 광고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하고 있다.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이 웨이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위챗(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발표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에서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으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수준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 1조 8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상승했다. 신한금융은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 이익 개선세가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자산
서울 동대문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 구는 방문진료를 비롯해 다제약물 관리와 방문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비스를 넓히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본인부담금을 낮추고 대상자 발굴 경로를 넓힌 것이다. 기존에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의 50%를 구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관리 전문가 양성이 활발해 지면서 7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2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또한 지난해 기준 72.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에 실질적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센터는 현재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7개 사업, 15개소를 운영하며 기상재해 대응 시설과 재배 관리기술을 보급하는 등 지역 농업의 생산기반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작목별 현장기술 지원도 강화한다.  △벼와 밭작물, 약용작물은 폭염 시 적절한 물 관리와 웃거름 주기로 내열성을 높이고 호우와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신속한 배수와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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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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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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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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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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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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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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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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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꿈나무’ 김다현·임예나·손병주·최성욱, 영종구의회 표창 수상
영종 지역 복싱 꿈나무 4명이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학업 성적, 올바른 인성을 인정받아 영종구의회 표창을 받았다.체육관 ‘메이드복싱’ 소속 김다현, 임예나, 손병주, 최성욱은 전국대회 입상 실적은 물론, 학업 성적 향상과 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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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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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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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0~5세 영유아 보호자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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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