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명주동·남문동 등 원도심 일원의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월 10일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기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방송·통신 사업자가 주관해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선과 통신선 등으로 인한 안전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 사업은 그동안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불법배출 쓰레기에 수거 거부
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동구는 옥외광고물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항읍이 자체 추진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시책이다.장항읍은 2025년 시범 설치를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
부산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동에서 추천한 단체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수거·정비한 뒤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앞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 참여 단체 등을 동에서 추천받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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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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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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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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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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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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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200억 배상 면했다... 쉰들러와 국제투자분쟁서 승소
우리 정부가 스위스의 글로벌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2시 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이 사건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 판결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약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으며, 쉰들러 측으로부터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쉰들러는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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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명은 아직 구조하지 못한 상황이다. 해경은 화재 진압을 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잔해물과 화재 열기로 인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해경은 헬기와 경비 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