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1352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7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최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조용범 예산실장과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정부 예산 편성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재정 운영 방향 및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제주도가 이날 건의한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이 7년 만에 다시 설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마련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약 7년 만에 재검토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24일 제주도 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도 노동일자리과와 노동단체·유관기관 전문가, 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임금 산정체계의 필요성과 개편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25일까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주말인 2
전국에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과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6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정책과제는 모두 24건으로 LPG용기 순환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기업경영 안정기반 조성, 제주 여성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제주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 제고 등이 제안됐다.또 제주도 벤처기업 전담부서 신설, 칠성로상점가 아케이드 철거 지원, 제주항 크루즈 입항 여건 개선, 탐나는전 대상 요건 완화, 제주도 중소기업 전용 물류 네트워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4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어린이 날인 5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6일도 고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4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어린이 날인 5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6일도 고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지성 구좌.우도 후보 "어르신 '행복경로당' 모델 구축"
부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좌․우도형 행복경로당’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과 함께 가칭 '구좌․우도형 경로당 돌봄 매니저'를 운영해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축사협회, 제16차 건축자재추천 22개사 30개 품목 선정
1시간전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건축사회관에서 국내외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을 개최했다.대한건축사협회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추천해 건축사에게 신뢰성 높은 건축자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건축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1년부터 ‘건축자재추천’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제16차 건축자재추천은 2025년 12월 심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서류심사, PT 발표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 추진…최대 1100만원 지원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과 창호, 바닥 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전국 사업 규모는 250개소로, 시설당 최대 1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기초지자체별 최초 신청은 최대 3개소까지 가능하며, 이 가운데 아동·영유아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2개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운영 근본적 개선 ‘비상경영팀(T/F)’ 가동
1시간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을 발족했다. 이번 비상경영팀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비상경영팀은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